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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생 집단구타 당했다구 올린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2008.07.17 10:27
조회 1,604 |추천 0

7월 9일 퇴근길에 동생 집단폭행 당했다구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상황이 점점 안좋게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금 정리해갈려는 과정이긴 한데

 

15일날 재조사 받고나서 가해자들 쪽에서 왔습니다.

때린 녀석 하구 그 친구(중재할려구) 그리구 여자분 한분 왔었는데요

가해자쪽에서 초기진술엔 1:1로 싸웠다 해놓고

재조사 받을땐 2명이 때렸다 했습니다.

자기두 많이 맞았다 했는데 그쪽은 진단서도 없고 맞은 흔적두 없습니다.

 

병원에와서 가해자 첫 마디가

" 이렇게 된거 서로 사과합시다" << 이랬다구 합니다..ㅡㅡ

그리고

" 나한테 맞은거 맞나? 다른데서 맞고 와서 덮어씌우는거 아니냐?"

" 난 기억 안난다"

" 외관상 멀쩡한거 같은데 그만 퇴원하세요"

그렇게 말했답니다.

 

사실 지금 외관상 붓기는 다 빠졌구요

코뼈 금간거 코랑 눈사이에 골절있는거 허리쪽 신경치료랑

물리치료가 있거든요..진단서에는 뇌진탕두 있더라구요..

 

그 자리에 제가 없어서 얘기만 들었는데

옆에 누워계신 다른 환자분들두 그렇고 얘길 들어보니

좋은뜻으로 말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닥 합의볼 생각두 없으신거 같드라구요..

 

솔직히 25살 대학생들 구속까지 시킬 생각 없는데

그쪽에서 믿는 빽이 있는건지..

합의금두 100~200들구와서 볼려구 했던거 같네요

 

15일까지 병원비 포함 검사비까지 150나왔는데 말이죠

8월 9일까지 입원해야하고 퇴원후 물리치료도 남아있고

회사도 다시 출근해야하는데

한달간 월급은 어쩔꺼냐 차후 병원비는 어쩔꺼냐 하니깐

한마디도 안하더랍니다.

 

그리구 18일 증인 조사 있는데 형사가 그전까지 합의보라 했답니다

솔직히 지금 병원비만 해두 억울해죽겠는데(상해라 일반보험이라..)

그쪽에서 너무 태도가 싸가지 없습니다......ㅡ0ㅡ

동생은 합의 안본다고 넣어달라 합니다.

 

오늘까지 기다려 보라구 하는데 오늘까지만 기다려 볼려구 합니다.

차후에 어떻게든 되겠죠..ㅡㅡ 될대로 되라죠 뭐~

 

비슷한 경험이 있던 톡님이랑 친추해서 얘길 들었는데

진정서를 제출하라구 합니다. 맞았던 부위 사진하구 진단서랑 같이

근데 그분이 증인 세우는 부분이 대해서 잘 모르더라구요

형사가 조사할때 같이간 일행들(회사 사람들)은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술집안에 다른 테이블에 있떤 손님들이 해준다구 했거든요

검찰에 진정서 넣고나면 검찰 조사할땐

그분들을 증인으로 세울수 있는지

된다면 그분들은 검찰에가서 진술해야 하는지

필요한 서류가 뭐뭐 있는지 멀 준비해야 하는지 도움좀 주세요~

 

그리구 다른 댓글에 보니깐 법무사한테 여쭤보란 말두 있던데요

법무사쪽으로 사건을 넘기게 되면 어떻게 처리가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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