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4년동안 만나온 남친이있어요
정말 함께 지내온 날들이 넘 오래되서
정도 정이지만 미운정 고운정다격고
싸울때는 정말 이제 정떨어진다하면서 좀 다독거리면 괜찮아지고
매일 이런식이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뭐할까 생각도 않했어요
그러다 오늘이되서야 남친에게 크리스마스떄 뭐하냐고 물었더니
남친 왈 "만나야겠지?" 라더군요!
어떻게보면 정말 서로에게 넘 익숙헤서 편한점도 좋지만 좀 질려가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전 제남친이 싫어진건아닙니다~
그냥 이 사람과 과연 뭘할까?하는생각이 들어요
님들도 그런가요?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일상이 무미건조해졌어요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