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좋은 차(茶). 어떤 게 있을까여??
(녹차, 곡물차, 혼합차의 비교)
차(茶)가 우리 몸에 좋다는 건 모두 아는 이야기져?
그렇다면 이 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 마디로 차라고 해도 그 안에는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우선 차의 대명사격인 존재로 녹차를 들 수 있어염.
덥고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차나무의 어린 잎을 말려서 만드는 게
녹차인건 많이 아시져? ㅎ 녹차는 독특한 녹색과 떫은 맛으로 인해
가장 자연에 가까운 차라는 인식을 주며 녹차음료로도 많이 나와 있는 추셉니다 ㅎ
그 다음으로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건 홍차예여~
녹차잎을 발효시켜 만드는 홍차는 특히 영국에서 즐겨 마신다고 해요.
오후의 티타임이란 말까지 만든 홍차는 우유와 설탕을 넣은
밀크티로 발전했구요. 영국에서 녹차가 아닌 홍차가 유행한 이유로는
(중국에서 사온 녹차가 배를 타고 영국에 도착할 즈음에 저절로 발효되어
홍차가 되기 때문)이란 농담까지 있었다죠??
찻잎을 가지고 만든 차는 공통된 효과가 있습니다.
카페인의 효과로 정신을 맑게 해주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는 거죠...
그럼 이런 찻잎만을 가지고 만든 것이 차냐 하면 그건 아니구요~
다양한 곡물이나 약용식물을 가지고 만들어진 차도 있답니다.
보통 이런 차를 곡물차라고 합니다. 곡물차는 재료가 다양해서
현미차, 보리차, 메밀차, 통밀차, 옥수수차 등 일일이 꼽을 수 없을 정도예요~
곡물차는 각각 그 곡물의 장점을 가집니다. 옥수수차는 신장기능에 좋으며
보리차는 갈증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구요.
현미는 쌀눈을 제거하지 않은 쌀인데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식품이기도 하구요~(나두 먹어야 하는데 ㅎ)
요즘 불고 있는 건강음료 유행에 따라 다양한 곡물차가 상품으로 나와 있죠?
이런 다양한 곡물을 일일이 사서 집에서 차로 끓여먹는 건 너무도 번거로와요
(귀찮고 덥고 ㅎㅎ)
그런 만큼 간편한 차음료를 사서 먹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면
매우 반가운 일이테죠?? ㅎ
녹차나 곡물차는 기본적으로 가장 본래의 차에 가까운 음료입니다.
하지만 그런만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측면에선 효과가 단순하죠.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은 보다 한번에 다양한 효과를 얻고
싶어합니다. 그런 욕구에 응해서 나온 것이 바로 혼합차
혼합차는 마치 칵테일처럼 여러 가지 차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서 만든 차음료로 본래 차는 섞어서 마시는 경우가 없지만
음료란 측면에선 이렇게 섞어서 맛을 좋게 하고 더불어
각종 효과를 종합해서 가질 수가 있어여~
종합비타민과도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까.
녹차와 홍차, 곡물차까지도 포괄해서 한 병에 넣었다면
효과로만 보아서는 이보다 더 좋은 차가 있을 수 없겠죠??
더구나 17차는 그 성분과 비율을 조절해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를 중시한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과
피부미용을 중시한 (깨끗한 피부로 돌아갈 시간)이 그 예
혼합차는 말하자면 기능성을 중시한 차음료 시장에서
현재 가장 진화된 첨단음료라고 할 수 있어여
단순히 옛부터 전해오는 차에 만족하지 않고
섞어서 새로운 차를 만든다는 좋은 상이라구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혼합차 이후로는 또 어떤 창조적 발상의 차음료가
나올지 주목해보자구요 (건강해지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