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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그리고 군대문제 !

페미니스트 |2006.08.05 18:04
조회 881 |추천 0

 

우선 제 닉네임 , 전 제 자신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극페미가 아닌, 진정한 양성평등주의자요.

 

일단,

남자분들은 양성평등 얘기만 나오면 군대에 대해 언급하는데요.

그건 법적인 문제지. 일반여성분들에게 열변을 토할 문제가 아니거던요.

여성분들도 군대가 의무가 된다면, 가기싫어도 가게되있는거죠.

하지만, 여성은 군대가 의무가 아니구요.

여성분들도 출산생리로 따지고 드는거 정말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성분들이 출산과 생리를 별거 아닌냥 비아냥 거리면 안됩니다.

군대 문제는 일반여성분들이 의무로 해달라고 소리칠수도 없습니다.

남성분들은 의무인데도 안하려고하시면서,

여성분들이 본인입으로 여자도 군대가게 해달라고 소리치길 바라면 안되죠.

 

남성분들,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려면

여자도 군대를 가야된다고 생각합니까?

 

그건 아닌듯 하지만, 같이 권리를 나누려면 같은 의무를 행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럼 , 일반 여성분들에게 군대가라고 소리칠게 아니고 ..

좀 더 체계적으로 현실적으로 정부에게 소리쳐야 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우리나라 군대갔다온후에 혜택이라던지

참 답답한 수준입니다. 그건 정말 잘못됐다고 여기고 있고 ..

여성부에서 군가점폐지하는거 ..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부는, 여성부이기 이전에 .. 정부아닙니까 ?

한국 여성들이 합심해서 여성부 만들고 그런일 도모한거 아닙니다.

왜 한국 여성분 모두를 싸잡아 그렇게 비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근본적으로 양성평등은,

우리나라의 정서와 풍습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말입니다.

시집살이는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시집살이 안시키면 고마워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 ..

처가살이는 당연하다고 여기나요 ? 처가살이 안시키면 고맙게 생각하나요 ? 아니잖아요.

 

그런 소소한 풍습에서부터 우리나라는 남성우월주의가 강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이 요즘 남성들의 경제력을 지나치게 보는게 있는데요.

자신의 수입이 없어도, 남성으로 인해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여기면,

거기서 부터 또 양성평등이 안되는겁니다.

 

자신의 수입이 있어야됩니다. 여성도 ..

그리고 가사분담도 유도리있게 해야될테고 ..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여자는 뭐뭐하면 안된다 하는게 많습니다.

남자는 뭐뭐 해야지 남자다 하는게 많습니다.

 

이런 고정관념부터 바꿔야지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는겁니다.

남자분들도,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목소리가 커지는 여성들에게

압박감을 느낄겁니다. 그러나 여성분들은 커지는 목소리에 비해 ,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계신가요 ?

소소한 데이트 비용문제, 더치페이는 당연한겁니다.

여자가 낸다고 해서 남자가 쪼잔해지는게 아닌데,

여성분들은 여자가 내면 쫌 쿨하고 멋진일이라 생각하시죠 ?

아니에요. 당연한거에요.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않는건,

비단 여성만의 잘못도 아니고 남성만의 잘못도 아닙니다.

모두의 잘못이고, 우리나라 역사속에 깊이 뿌리내린

남성우월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고,

그것에 대한 반발로 인한 , 의무는 행하지 않고 권리만을 주장하는 일부의 여성들 때문일겁니다.

 

 

의무를 행해야만 권리를 주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군대문제는 일반인들이 직접겪고 있는

양성평등 문제와는 조금 동떨어져있네요.

 

오히려, 여성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

직장에서 받아주지않죠. 남자는 군대갔다오면 오히려 직장에서 군필자라 하여 반기지 않습니까?

 

서로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고 이해합시다.

 

여자가 군대간다고 양성평등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백만번이고 군대에 가고 싶네요.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않는건 본질적으로 군대때문이 아닙니다. 남성분들.  

출산과 생리하는것에 대한 고통 혹은 불편함은 저도 같은 여자로써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건 신체적인 문제이고, 어쩔수없는 말그대로 자연의 섭리입니다.

근데 군대의 그게 아닙니다. 제발 출산과 군대를 비교하지마세요.

비교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남자와 여자.

누가 더 우월하다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자체의 격에는 우월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떤 성이 우월하니를 따지지 말고,

본인이 우월한 사람이 되기를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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