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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에서 부부로 살아가기까지의추억들...

쑥스 |2003.12.09 17:53
조회 18,175 |추천 1

결혼한지 2년 조금안됐네요.

친구에서 시작한 연인들이

결혼을 하는동안  추억들이 남아있네요.

사진정리하다가 함 올려봅니다.

 

많은연인들이 찾는 정동진입니다. 이때는 놀러가는 요령두 없어서

무지바가지만 썼던기억이 있네요. 비행기타구 날아갔다왔네요. 미쳤지...

그래두 나름대루 재밌었습니다.

인천에서 배타구 들어갔던 승봉도라는 섬입니다.

그때만 해두 바닷가에 암두 없어서 정말 유치찬란하게 놀다왔드랬지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이기도 합니다.

얼굴이 넘커서 민망하오..

서울랜드에서 이벤트로 결혼식을 올렸드랬죠

진짜로 결혼할지는 몰랐는데...

가짜 결혼식이였는데도 무지 떨렸던 순간이였네요.

여기는 태백눈꽃축제네요.

차가 너무막혀서 실제로 머문 시간이 넘 짧았지만

눈속에서 논 다는것만으로도 넘 즐거웠던 추억이 있네요.

다들 열심히 하셨던 월드컵 응원

이때는 부부가 되고 난 후입니다.

저희 부부도 필사적으로 응원열심히 했습니다.

대~ 한~ 민~국

여긴 에버랜드네요.

작년겨울 크리스마스가 오기 얼마전에...

속초입니다.

여름에가는거보다 사람두 없구

바다두 이쁘구 좋았습니다.

경주입니다.

나름대루 연인들에게 추천할만 곳입니다.

경주는 수학여행때만 갔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 가니

볼것두 많구 할것두 많은곳이드라구

일박이일 꼬박 돌아다녔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설악산입니다.

단풍구경하러갔다가 회만 먹구왔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

참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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