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른 중반을 넘어선 아이없는 주부입니다.
예전부터 부업을 하면서 여러사람을 알게 되었고 부업이 뜸할때 때론 멀어지기도 했지만
이젠 옛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몇명이 뭉쳐 다시 친목을 돈독이곤 합니다.
지금은 부업은 아예 없어져 없구요.
전 사람과 어울리는 자체를 상당히 즐겨하고 남편또한 사교적이라
오는 사람 마다를 안하죠.
모임의 주체는 부업을 동네에서 주체했던 언니가 유도하는 편이고 그언닌 사실 형편이 좋은 편이고
재산도 많지만 지금도 5-7억 건물을 산다고 알아보고 다닐만큼 형편이 좋습니다.
결혼도 일찍한터라 아이들도 대학초기생이 있을 정도지요.
그언니가 그렇게 모임을 주체해서 여기저기 연락을 하고 나면
아무래도 그언니와 저의 집 거리가 바로 붙어 있어서 그냥 둘이 나가죠.
둘이 있다보면 이사람 저사람 모이고 1차로 그언니가 호프집 술값 계산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2차로 꼭 다음을 가는데
사람들은 술먹자고 부른사람이 저와 그언니(부업주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1차는 그언니 당연히 2차는 저라고 생각하는지 돈을 안내는군요.
종종 제가 1차로 돈을 내는 경우도 여러번입니다.
여러분은 동일한 상대들이 늘 술한잔 마시자고 하면 불려 나갔단 이유로
부른 사람들이 돈을 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면 알아서 돌아가며 계산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같은 경우는 남편이 돈많이 버는 경우도 아닌 외벌이고 그냥 집도 전세에
그냥 평범한 서민층이죠. 솔찍히 부담스러워요.
친구들과 모임에선 서로 누가 먼저 만나자고 했던 돌아가면서 술값을 부담하는 입장이라
알아서들 내는 입장이였죠.
친한 관계에서 만나자고 한사람만이 꼭 모임비를 부담해야하는지......
참 동네 쫀쫀한 아줌마들 만나려니 이건 돈을 일일이 걷어야 하나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그돈 부담되서 나오려는지 알수도 없고
부업주체언니처럼 내가 돈도 많은 입장이 아니기에 같이 일방적으로 쓰기도 부담스럽고
사회생활화면 내가 하면 사면 상대가 한번 사고 부담이 없는데
동네 아줌마 모임은 아무리 친하게 지내려 해도 부담스러워
요즘은 차라리 외롭더라도 그냥 지내다 다시 직장 생활이나 해야지 올바른 사람, 부담없는 사람
만나겠나 싶어 저도 아줌지만 동네 아줌마가 싫어집니다.
아무리 사회생활을 안한다고 기본적인 상식조차 안되있는 아줌마들이
저를 더 외롭게 만들고 직장을 하라고 부추기게 만드는거 같아요.
아줌마들 돈은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쓰는건만이 아니랍니다.
아내와 엄마로써만 다가 아닌 밖에서의 처신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자기돈이 안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줄 알아주세요.
얻어만 먹고 다니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