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ㅋ
톡뎄었나바요.~~~ㅋㅋㅋ
이거 기분묘하게조으네여.ㅋㅋ
남친한테말했드니 니일이나잘하랍니다.ㅋㅋ
그래도 기분좋은건조은거고.ㅎ
비슷한경험하신분도많으시네영.~
글구!젤마지막에 건장한남자분들 들먹거린이유로,리플쩌네여..
죄송합니다...건장한남자분들.ㅋㅋ
글구~마지막까지 제자랑할려는거맞거등요.ㅡ ㅠ,ㅡㅋㅋ
헤헷.ㅋ
싸이밝히고싶으나 테러당할까참습니다.ㅋㅋ
님들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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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잼있어서 네이트정액제까지 실시한 26여성입니다.
방금 개념상실에 관한 톡을보게데서 저도 겪은일 몇자 끄적일라그여.-ㅅ-ㅋ
때는...2년전??
아마 맨정신에 대낮에...휴대폰을 택시에 두고내린겁니다..
내리자마자 바로 알아챘기때문데.공중전화로 바로전활했드니.
기사님안받으시더군요...
제가 잔귀가 먹어서 벨소리 무쟈게 빵빵했습니다.
속이타고 일부러 안받고 있다는생각하니깐
정말 돌아버리겠드라구요...
계속전화했드니.밧데리 꺼져버리더라구요?
그러곤 단념하자싶어서,앉아있으려니
정말 신경질이 곤두박질쳐서 도저히못참겠드라구요.
재빨리집으로들어가서..
마지막!!이다싶어서 한번더했더니..꺼져있던전화기가켜져있드라구요.
그때부터.또 집착시작댔습니다.
그렇게걸길 30분?
아저씨 드디어받으십니다.
저희집과 아주 반대방향인데 받으러오겠냐?아님 가져다줄까?
자기집이 그쪽인데..뭐어쩌고저쩌고하면서 말도안데는소리해댑니다.
그러다 제가갈께요.그랬드니.손님탄다고끊으셨지요아마..
좀기다리다 전화안와서 다시했드니,우리집근처에 가고있다고,..<뒤에생각해보니,전화기를바로발견하신게맞으신겁니다.ㅡㅡ>
집사람한테 맡겨노을테니 찾아가라십니다.
네..너무감사합니다.~<<하면서 속으론 ㅅㅂㄻ~하고있었져.,
집전화로 아주머니 전화오셨습니다..
딱 할말은 해야겠답니다.
"요즘 세상에 택시하면서 전화기 돌려주는사람없어..그냥 중고로팔아도 오만원이상은받는데.
우리아저씨처럼 좋은사람 잘없어..그러니까....'
돈달란말이더군요.적어도 3만원은.
근데 제주인에게 돌려주는핸드폰을 가만계셔도 알아서 챙겨줄텐데
구지 그렇게 말하니깐 성의표시할려던것도 하기싫더군요.
네..일단 어디서볼까여?하고.만났어여.
만나선 죄송해여 학생이예여...아르바이트비받으면 꼭 사례할께여..
그러니 표정 싹가시더군요.
걍 몰른척하고 고맙다고 연신인사하고왔어여..
<<이까진 서두구요..
이제부터 속터지는일이...지금생각해도 열이부글부글끓네여.ㅡㅡ
아마 저일이 있고 1년후였을꺼예여.
또 택시를탔어요....
뒷자석에 타자말자..딱보이는 최신형 휴대폰이있더군여..
제가 저런일을 당했던터라 저처럼 엿먹지말라고 일단제가 들고내렸어여
아주 순수하게요..
전화목록을찾아서 친해보이는사람한테 전활하려니.목록도잠겨있어..
그냥기다리는수밖에없었어여.
그때 제가 출근길이였는데,<오후12시경?ㅋ
~기차를타고 통근해여.<집에서 기차역까진 기본요금거리구요.>
역에서 기차를기다리는데 그전화로.전화가온거예요
남편<<뜨던데,받으니까
남자분이시더라구요?"여보세요.휴대폰 주우셨어요?휴대폰주인 남편되는데.."
하는데 목소리가어리게들리더라구요.
글서 제가말했져~
"네~~제가 택시에서 주어서 돌려드릴려구요.
근데 제가 지금 출근길이라 <대구가 아니거든요?
내일이나 만나서 드릴까여?아님 밤늦게도 괜찬으면 역으로오심드릴께여."
다다다다 내말했드니
"아니요.저희도 대구사람이아니고 부산사람인데.대구역 가는길에 휴대폰을 놓고왔나봐요
택배로 좀부쳐주시겠어요?"
하길래 네.^^주소를 제휴대폰으로 입력해주세요.하곤
제번호까지알려줬죠?
그리곤 그날 완전바빴습니다.물건들어오고..
손님많고...
일단 제가책임지고 당일보내했지만
그날은 제 일할시간도 모자라서 헐떡이다가
결국엔,
가게끝나서야.아!휴대폰!!하곤,
못보냈다고 문자보내드렸어요///내일은꼭보낸다고...죄송하다고까지요..
어차피 좋은일할려면 완전착해져야데겠다싶더라구요.흐흐.ㅋ
아근데 새벽1시?쯔음
운동하고있는데.
모르는번호로전화오길래 안받을려다가받았습니다.
아나근데,ㅡㅡㅅㅂ
전화받자말자 ㅅㅂ년아.ㅅㅂ ㅅㅂ거립니다..
목소리가 어리게들립니다..
잘들어보니 부산억양입니다?
휴대폰 먹을라고 쇼를하네~부터..진짜 말이 욕에서 욕으로끝납니다..
입에담기도 힘든 성욕해댑니다.
그냥저를 쓰레기로 몰아부치더군요...아..ㅡㅡ또열받네;
제성격도 보통넘거든요.
근데 그때되니까 차분해지더군요~'
아 그러세요?그럼 본인뜻대로 휴대폰 제가 팔아먹어야겠네요.
일단 끊으세요.하고 확끊어버렸거든요.
울엄마 옆에서 듣다가,무슨일이냐고 물으시네요.
제얼굴은 진짜 울그락불그락 열이 안식는거예요..
엄마한테 말다했죠.
머할려고 그런일에끼어들었냐고 다그치십니다.
전 열받아죽겠는데..ㅡㅡ
소리빽지르곤 돌아서서 집으로와서,그 남편분폰에문자남겼습니다.
나 휴대폰 돌려드릴마음이사라졌다고..
이유는 부인께물어보라고..
글곤거의 뜬눈으로 밤을지새고.
아침에..가게가는길이였습니다
첨에왔던 <그 남편<전화번호로 ..
여보세요.죄송해요.어제전화했던사람은 제동생인데.
철이없어요.19살이라서 혼자예민해서 그랬나봐요.
정말죄송해요.하는데,
화가 더치밀어오르더라구여..
19살짜리가 전화와서 샹욕을 전테 다퍼부어댔으니...
그래서 제가 흥분해서 말했죠.
어젠 새벽같이전화와서 개상욕을 해대더니만.
아침부터 또 이런전화받네요.하면서
전 폰 돌려드릴마음없으니까,
대구역근처 파출소에맡겨노을테니 찾아가세요.
그랬어요.
그러니 그남편; 죄송해여 다시한번생각해주세요...
나; 아뇨~별로그러고싶은생각도없고 그러기도싫고.
남의것 가지는성격도 못되고하니,
걍 배려차원에서 대구역근처엔 놔둘께요.
하고끊어버리곤 전화안받았습니다.
울엄마한테 말했드니,
엄마가 걍 부쳐주랍니다.
죽어도싫다고 절대로 못그런다고...
착한일할려다가 오히려 쓰레기같은 욕만들어서 정말 화난다고..그랬드니,
제성격아시는 엄마가..
엄마가 몰래 택배부치셨습니다.
참...
잘받았다고 문자나 전화한통없었습니다.
전 아무리생각해도 제가잘못한건 당일 바로 보내지못한 죄?
....
또흥분했더니.
끝 안맺어지네요.
암튼 괜한일에 이젠 절대 가담안합니다.,,ㅡㅡ
그렇지만 아직도 기차오르내릴때
무거운거들고 계시는 할머니들 짐 같이옮겨줍니다.
이무서운세상에,또어떤 오해를살지도모르는데..
근데 건장한 남자들은 구경만하드라구요.-_-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ㅡㅋ
한여름을 열대야와함ㄲㅔ 같이즐기자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