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평소에 자주 톡을 보기만하는 21살 여대생이에요^^ㅋㅋ
제가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알바를 하려고 마음먹고 !
여기저기 이력서를 썻엇어요 ㅋㅋ
근데 어차피 알바를 하는 김에 적성을 살려서 하려고 (조리과에요~)
주방쪽으로 알아보다가 울동네 티X아이에서 시급 4700원에 주방사람을 구하더라구요 !
그래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보고, 출근 결정 난후에 보건증 끊느냐고 일주일후에 다시 갔어요
근데 그날이 목요일이어서 월욜부터 출근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알바 첫날 일하러 11시쯤 갓는데 2시반인가? 집에 가라는거에요 ㅋㅋㅋㅋ
실제적으로 3시간 일했거든요~ 전 어차피 하는겸 돈도 더 벌고싶엇어요ㅜㅜ
일하기 전날 시간 물어봤엇는데
10시 출근에 안바쁠땐 3시쯤끝날수도 있고
또 바쁘면 4~5시에 끝날수도 있고 그렇대요.. 정확히 시간이 정해져있진 않은거였어요
그리고 쉬는날도 안바쁘면 1주일에 2~3일씩 쉬기도 한대요
주마다 스케쥴표가 나오는 거에요
그땐 알앗다고 하고 담날 일하러 갓는데 3시간 일시키고 가라길래
첫날이라서 그런거겟지..생각했는데 다음날은 또 11시에 오라더니 4시간 시키는거에요ㅜㅜ
근데 11시부터 일해서 3시에 집에가는데 밥도 안주더라구요
4시간일하고 밥먹으려는건 좀 이상해도 밥시간이 껴잇어서 줄줄 알앗거든요^^;
그건 나중에 알아보니 규정상 8시간이상 일을해야 밥을 준다고 하네요...
시간대가 밥시간이거나 그런걸 떠나서....
근데 솔직히 3~4시간 일하면 하루에 14,000원에서 18,000원 버는건데
왕복 버스비에 밥값까지 빼면 너무 없는것 같아서
더 일을 시켜달라했죠 그랫더니 지금은 제가 너무 미숙하니깐
우선 지금하는일을 한달정도는 해서 익숙해지면 더 시키겟다고...그러더라구요
보건증 끊기전 처음 갓을땐 뭐 이것저것 적던데 거기 풀타임이라고 적길래
오픈부터 마감까지 하는건줄 알앗거든요
사실 이정도 일할꺼면 다른데 알아봤을거 같아요
셋째날은 쉬었고, 넷째날은 6시간 반을 일했어요 약간 바빠서...
근데도 밥을 안줘요ㅜㅜ 규정상 그렇긴해도 11시부터 5시반까지 일했는데...
집에서 엄마는 그런게 어딧냐며 엄마도 알바 많이 써봐서 아는데 (옷가게 하세요~)
최소 하루에 3만 5000원정도는 가져가게했다고,
그리고 알바시간이 확실히 안정해진것도 이상하다고
엄만 예를들어, 하루 8시간 시키기로 했으면 안바빠도 8시간은 무조건 데리고 있는다고
너가 아직 학생이라서 거기서 그러는것 같다고 하세요
저도 이럴꺼면 차라리 여기 때려치고 다른데서 시급은 더 적어도
풀근무로 할수있는곳에 가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다른곳에 알바자리를 구한건 절대 아니구요!!
여차저차해도 적어도 한달은 버티려고 했는데
사실 제가 공부바람이 갑자기 들었어요 정말 일하기 전까진
당연히 일을 하려구 했구요
부모님과도 몇번의 고민상담끝에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기로 마음먹고
학원에 등록하려고 알아보려고 하고있어요
그래서 오늘 전화를 했죠 매니저님께... 공부를 시작해서
일을 그만두어야 할것 같다고 정말 죄송하다구요
매니저님도 많이 당황하셨나봐요 갑자기 이런소릴 하니까 ..
일주일밖에 일을 안했는데 적어도 한달은 해야지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냐고
정말 죄송하다고 얘기했는데 알았다면서 근데 퇴사를 하려면
점장님과 상담도 해야하고 입사때 입사원서 썻던것 처럼
퇴사원서? 그런걸 써야한다고 다시 오래요
근데 그땐 제가 울동네가 아니고 다른동네에 있어서 갈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내일 간다고 했어요 결국 내일 1시에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사실 갑자기 일 그만두는 거니까 제잘못이자나요 그래서 원래는
말씀드리고 (그후에 얼굴볼 용기가 안나서...) 안나가려고 했는데
그거 쓰러 가야된다고 하니 걱정되요ㅜㅜ 가서 매니저님 마주치기 싫은데...
너무 민망하자나요 !
제 남친은 그냥 당당하게 가서 쓰고오라고 하고 이제까지 일한거 돈도 달라고 하라고 하고
엄만 혹시 그런식으로 오라고 하면 대부분 애들이 저처럼
못가겠다고 생각해서 안가면 돈 안주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이제까지 일한게 거의 20시간이라서 거의 10만원돈 되요
티X아이에서 일해보신분들 잇으세요?
거기 퇴사할때 꼭 퇴사원서 쓰러가야하나요ㅜㅜ? 안가면 돈도 못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