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아주 신기한옷이 내손에 들어왔다.
디자인이
케리비안 해적 조니뎁이 입을듣한, 꽃이 손수手 놓아져있고,
하얀 주름 드레스 셔츠, 소매는 흐느적 흐느적.
하하 좋아 넌 나 처럼 독특해.
기분 좋게 옷을 뒤집어 보았더니.
made in india(인도)
응? 메이디 인 인디아... 인도 옷이 우리나라에?
인도.. 이탈리아 아냐?이테리라든가.
인도,뭐지? 이 친근감은....고향옷 같다.ㅎㅎㅎ
좋아 너는 내가 사주마.
처음 보는 디자인에 수 놓아져있는 꽃이 이뻐서,
조금 비싸지만 괜찮아 오빠 월급 탔어.
사이즈가 없어서 GUESS본사에 주문까지...
1달전에 이옷을 보고 이뻐서 사고 싶었지만
참았어. 만만 찮은 가격때문에.
그런데 또 너만 눈에 들어오는구나.
며칠뒤 7-18,
옷이 도착햇다길레 부랴부랴 뛰어가서 가져왔지.
후다다다다닥 닥닥닥
집에 들고와서,입이 찟어져라 헤벌쭉 하며 입어봤을때.
ㅡ,.ㅡ; 뭐야...생각한거랑 느낌이.
흠...............음..............으....................
웰케 요즘 옷은 커 ㅡ,.ㅡ; 피트 한 느낌이 아니자나. 이건.
후.......
아쉽지만 환불해야겟네... 흐미....... 뭐야;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
요루.쥬니지: 상쥬잇픈.저녁 12시 31분.
늦은시간 까지 고뇌를 햇다.
7-19
그리고 오늘.
아쉬워서 다시 입어보았더니....응? 밤새 살이 쪗나?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오듣
화려한 걸? 호호호호 ㅎㅎㅎ헤벌쭉 끼리릭 후루룩 뿌아앙
어제는 옷을 잘못 빼입어서 그랫나?
횡설 수설 말로는 표현 하기 힘들다.
이쁘다.
너무 .황홀할거 같아
이제 구두! 다음달은 구두다.! 갈색
한달에 하나씩 맘에 두고있는것만 월급 받으면 사야겟어.ㅎㅎㅎ
한꺼번에 사면 돈. 감당못해-
저금도 하고있는데,ㅠㅠ 그래도 이 옷 너무 좋아.
너덜너덜 할때 까지 입고 다녀야지.푸헤헤헤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