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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에게 물어보세요.

카인 |2008.07.19 20:11
조회 165 |추천 0

주치의에게 물어보세요.

Q. 두통으로 고생하는 50대의 주부입니다. 위장이 약해 소화가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자꾸 불안하고 초조해집니다. 특히 식사를 잘 못하거나 많이 했을대 심하고, 앞머리가 깨질것 같은 통증에 어지럽고 귀울림 증상을 안고 산지 오래됐습니다.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A. 두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지만 위장이 약하여 소화관으로부터 담음이라고 하는 노폐물이 혈액의 흐름을 막을때도 두통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뇌에 산소와 양분을 주는 것은 혈액이고 이러한 혈액에 자꾸 노폐물이 섞여 뇌에 흐름에 지장을 준다면 두통이 일어나는 것이죠. 이러한 것을 흔히 어혈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원인은 진단장비인 CT와 MRI로도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방적인 치료법은 기존의 어혈등을 밖으로 제거하고 동시에 혈액을 맑게 해주는 처방을 하여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치료법이 있지요. 식사를 위장에 부담이 적게 해준다거나, 자연식의 식사를 주로 하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예방은 할 수 있으나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료를 받는 것이 낫습니다.

 

두통에 대하여 ( 기자님 자료 )

 

두통의 원인

 

1. 소화기 장애

소화가안돼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섞이지 못하면, 우리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담이 형성돼 혈행을 막아서 두통이 발생한다.또한 피를 만들지 못하거나 기운을 내지 못해서 두통이 오기도 합니다.

 

2. 간기능 이상

무절제한 음주나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독성이 강한 약물의 오남용과 방부제 첨가 음식의 과다섭취 등으로 간의 정상적인 해독기능이 상실되면 간에 나쁜 열이 쌓여 경락을 통해 머리로 올라가서 두통이 발생합니다.

 

3. 순환기 장애

한의학에서 심장은 화기(火氣), 신장은수기(水氣)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부조화는 배꼽을 중심으로 위쪽은 화기가 모이고, 아래쪽은 찬기운이 뭉쳐 왼쪽은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깨는 무겁고 뒷목이 뻣뻣하며 두통이 옵니다. 여기세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몸을 찬 곳에 노출시키면 몸이 점차 차게 되면서 열은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가 머리에 뭉쳐 두통이 옵니다.

 

4. 뇌진탕 증후군 어혈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뇌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가해요인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

두통가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생각이 잘 안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잠이 너무 오거나 혹은 불면증이 생기고 신경질이 나며 예민해지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심하면 불안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동반하기도 하며 간혹 구역감이

나타날때도 있으며 온몸이 쑤시며 아픈것이 날씨가 궂으면 더욱 심해지고 뭔가 자꾸 쇠약해지거나 얼굴이 검어지는 현상도 나타납니다.

 

두통의 증상

열이 나면서 욱씬거린다

터져나가듯이 아프다

바늘로 쑤시듯이 아프다

미식 미식거리면서 아프다

눈썹주위가 뽀개지듯이 아프다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듯이 아프다

머리밑이 시리다

머리밑이 저리다

멍하고 어지러우면서 아프다

 

두통의 증상

어지럼증 눈이 뿌옇거나 빠질것 같은 통증 집중력 장애

뒷목 당김 이명 건망증 치매

메스꺼움 만성 피로 중풍

 

두통이 무서운 것은 방치하고 진통제만으로 계속 치료하려 한다면 나중에 이러한 증상이 만성화되며, 노후에 중풍이나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간이 자기의 이상신호를 90%가 망가진 다음에 보내는 무신호의 장기라면 뇌는 경고신호를 빨리 보내는 장기입니다. 두통은 내 몸이 많이 안 좋다는 신호인데 이것을 방치하면 안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습니다

 

두통잘하는 병원 풀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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