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 제 얘기는 아니구요-
얘기 듣고 정말 너무너무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4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이 났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군인이구요-
황당했던건 4년을 만난, 기다리고 있는 여자를 두고 바람이 났다는것.
그것도 왜 하필 술집여자랑..
이건 진짜 여자분에 대한 모욕 아닌가요- -?
바람이 나도 어떻게 술집여자랑...- -
저 솔직히 첨에 이 얘기 듣고 군인이니까 뭐 본능에 충실하시다보니 그러셨나보다 했습니다.
거기까진 그렇다 쳐도!
그 술집여자분....- -
원래 여친분께 전화해서 입에 담지 못할 욕들.... *&$)%)@#
싸이에도 여친분을 상대로 나이를 헛 먹었다는 내용의...(이건 미화해서 쓴거구요)
대체 뭐가 당당해서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는거죠?
사진첩엔 온통 19금 사진들에.. 아 정말 여자인 제가 보면서도 민망하고.....
이건 뭐 포르노 찍는것도 아니고..-_-;
그 밑에 달리는 그 남자분의 변태스러운 댓글들.........진짜 이건 커플의 모습이 아닌
정말 건당 3만원짜리 나가요걸과 포주의 모습...ㅜ_ㅜ
정말 제 맘 같아선 그 여자 싸이 당장 공개하고,
온라인상에서라도 매장시키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제3자인 저보다 그 일을 직접 겪었을 그 여자친구분 생각하면 제가 그러는건
주제 넘는일이겠죠..-_-; 물론 이 글을 올리는것도 주제 넘는건 압니다;
아 정말 너무너무 화나고 기가막혀서..
대체 뭘 먹으면 그분처럼 개념 없는 행동을 할수 있는겁니까..ㅜㅜ
4년간의 시간이 악몽이 될 그 여자친구분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만약 '어, 이거 내 얘기 같은데..'하는 술집여자분-
보실지 안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에게 주는 상처는 본인 가슴에 두배로 비수가 되어 꽂히는 법입니다.
그게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죠-
지금이라도 몸 닦고 맘 닦고 스스로를 아껴가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