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5세 딸아이를 둔 엄마인 저에겐 두 명에 남동생이 있어요. 부모님께서 이혼한지는 1년 6개월돼가요. 아빠가 건축하청업을 하셨고 엄만 5년 가까이 파출부로 일하며 사셨어요. 그러다 아빠가 빚을 얻어 일을 크게 벌이셨고 부도를 맞았고 일년 넘게 집에만 계시자 엄마가 화투방에 가서 일을 하고 그 돈으로 생활을 꾸렸습니다.
그러다 사실인지 의심인지 모르지만 엄마의 남자 문제로 이혼을 하고 엄마는 친정으로 아빠와 남동생 둘은 이사를 갔어요. 그런데 그 후로도 싸움은 계속 되었고 막내 동생이 여러번 카드사고를 치고 엄마 집으로 갔다가 아빠가 돈을 갚아주면 집으로 다시 들어오고 두 분이 그 일로 더 싸우게 되고 하면서 일이 더 커졌어요. 중간에서 일을 해결 하는 것도 이제 너무 지치는데 아빠가 엄마를 계속 만날거면 부모 자식 인연 끊자고 하네요. 두 분 모두 사랑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