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어린나이로 한의원에서 허준의꿈을 키우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난달부터 한의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욤..
아진짜 더워죽겠는데 원장님이 에어컨을 안틀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ㅜ.,ㅡ
제가 지난주에 원장님한테
"원장님 에어컨 있으면서 왜안트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쯧쯧..젊은놈이... 쯧쯧..."
이러시는거예여.. ㅡㅡ;
아놔..그래서 아무말도못하고 참았는데 진짜 너무더워서 토할뻔했어염,,ㅜ.ㅜ
이틀후에도.. 31도가넘었는데 에어컨을 안틀어주시길래..
"원장님 너무더워요 에어컨 10분만 틀면안돼요??"
라고 물어봤죠..
"에잉..쯧쯧...사내자식이..쯧쯧.."
또 이러시는겁니다..ㅜ.ㅜ
결국 그날도 토할뻔했는데 겨우겨우참고 8시반에 퇴근준비를하려고 옷을갈아입으로 탈의실에
들어갔드랬죠..
엥?
탈의실 구석에 냉장고가있는데..
그옆에서 원장님이..
얼음조끼를 입으신채로 하드를 먹고있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봤더니..원장님은 일하면서 계속얼음조끼를입고계셨던거예여..ㅜ.ㅜ
저와 눈이 마주친 원장님은..
"아이스크림이 상했네.."
이러시더니 먹던걸 냉동실에 다시넣어두고는 나가시는거예여!!
아니 상했으면 버리던지 왜냉동실에 다시넣어두냔말이죠!!
내일 먹을려고 꽁쳐두는거 다아는데..ㅜ,.ㅜ
아진짜 원장님 완젼 스크루지영감탱이보다 더한거같아요..
에어컨 틀어놓을수있는 좋은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