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종각역에서 정말 어의없는 놈들에게 당했습니다..

승질나게. |2008.07.22 01:58
조회 369 |추천 0

제 여자친구 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그저께 오후2시쯤 여자친구가 화가나서 전화를 했던군요

 

참 어의업소 짜증나는 일을 당했다고..

 

이유인 즉슨 퇴근길에 잠시 종각역에 내려 "반디엔 눈있어"라는 대형서점에 들렸더랍니다.

 

책을보고 나와서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가려는데

 

어떤놈이 와서 다짜고짜 팔을 잡고 고 옆에있는 무료 인터넷 사용 컴터(아시죠?)로 데려 가더랍니

 

다.

 

그러더니 자기네 회사싸이트에 접속해서 뭐 이런이런 회사이니 멤버십카드인가를 만들라더랍니다

 

있잖아요 카드만들면 뭐준다 어떤혜택이 있다 이런거 하는 사람들요..

 

평소에 그런걸 별로 안좋아하던 여자친구가 손목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면서 설명을 하려는

 

그놈한테 약간 인상을 쓰며 거부감을 표시하자 자기가 뭐 잘못했냐면서 계속 설명을 하더랍니다

 

강제로...

 

그러더니 원래 가입비가 4만원인데 2만원 밖에 없다고 그냥 가려고 하려니까

 

그럼 2만원에 모든 혜택을 준다고 했답니다.

 

짜증은 나고 했지만 듣다보니 또 괜찮다 싶어(여기부분은 여자친구 잘못이죠)

 

뭐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2만원을 내놓으려 하니까  풱!뺏어가더랍니다

 

그러더니 말을 바꿨답니다

 

아까 말한거랑 전혀틀리게 반만 냈으니 혜택은 반만 주겠다고,,

 

여기서 딱 짜증이 나서 그냥 내놓으라고 안한다고 하니까

 

계속 안주고 버티드랍니다

 

짜증나서 계속 내놓으라니까 짜증을 내면서 바닥에 돈을 던져 줬답니다..

 

듣고있자니 참 정말 열받더군요..당장 달려가서 눈깔을 뽑고 싶은데..시험보라 가는 중이어서

 

정말 정말 너무너무 참았습니다.

 

결국 계속 머리에떠올라서 시험도 망쳤습니다..

 

결국 우리둘은 그 일로 서로 감정도 안좋아졌어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러게 왜 듣고있냐!!그걸~

 

그렇게 말해서 여자친구는 저한테 도리어 화를내고..

 

아..생각해도 또 짜증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일단 그런 호객행위를 하는 새끼가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손목잡고 어깨동무 할려고 하는건 치안 아닌가요??

 

저는 정말 남한테 피해주는  그런 상놈의 새끼들은 다 없어지면 좋겠어요

 

종각 반디엔 루니스 들어가는 계단쪽에 카드가입가라고 하는 놈들 있음 그냥 무시하세요

 

그걸 이용해서 여자한테 스킨십이나 하려는 파렴치범들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