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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살면서 또 다른 꿈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게

꾸루루 |2008.07.22 11:19
조회 1,267 |추천 0

직장인으로 살면서 또 다른 꿈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게
손가락질 받을 만한 짓인가요?

 


저는 30대 초반의 미혼 여성이에요!


남들이 흔히 말하는 노처녀 이지만, 저는 17세 소녀처럼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화려한 싱글이랍니다^^


평소 손으로 그리고 만드는 걸 좋아하는 저는

 

지난 주 부터 ‘포슬린 아트’라는 매력 있는 미술의 세계에 빠져있어요.


요 위에 있는 컵이 저의 작품이에요!^^

 

배우면 배울수록 빠지게 되니 너무 좋아요!


남들은 제가 연애를 하지 않아서 이런 데 집착한다고 하지만,

 

전 열심히 배워서 포슬린 아트계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저도 꿈을 꿀 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주위에서는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 이라고 할 정도로 포슬린 아트에 푹 빠져 있어요. 

 

당연히 그래야죠!


포슬린 아트를 배우기 위해 제2금융권인

 

‘애프터 6론’에서 60일무이자로 대출까지 받았는데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할 수 밖에요^^ 


제가 대출 받아서 취미생활울 한다는 걸 아는 분들은 된장녀라고

 

손가락질을 하곤 하는데, 그게 그렇게 손가락질 받을 만한 짓인가요?

 

그래요! 저 대출받아서 여가 생활, 취미 생활 즐기고 있는 거 맞아요!


그래도 술 값이나 명품가방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닌 꿈을

 

위한 투자인데 전 부끄럽지 않아요!


솔직히 제 또래의 직장인 중에서 250만원이나

 

되는 돈을 현금으로 척척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리고 카드 한도도 마찬가지구요.
 



꼭 배우고 싶은 분야였는데 6개월 과정에 250만원 이라는

 

적지 않은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회사에서 한 달에

 

5만원씩 자기계발비가 지급이 되는데, 몰아서 받을 수 있으니

 

200만원 정도만 융통하면 된다는 생각에 대출을 받기로 결심했어요!

 

다행히도 일이 잘 되려고 그러는지 담달에 보너스를 받고,

 

친구들끼리 들은 여행계를 타기 때문에 무이자 대출을 받으면

 

커버가 되겠더라구요^^ 그리고..취급 수수료가 없어서 부담이 덜 한 것도 사실^^

 

그래서 대출을 받게 된 거에요. 저 된장녀 아니죠? ^^

 

지금이 시작이라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 그래도 좋기만 해요!


저 잘 할 수 있겠죠?


저를 응원해 주세요!

 

                                                        출처 : 네이트판                  작성자 : foreverfly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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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저도 제 꿈에

 

더 적극적이여야 겠다고 생각했어염~ ㅎ

 

님들은 자신의 꿈에 대해

 

준비하신것들이 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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