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나이 24살입니다.빨리 학교를 가서 친구들은 25이고요..
21살에 전문대 졸업하고, 무역회사(정식 무역회사는 아니고.. 외국회사 국내 agent)취업했죠.
이제 여기 다니지도 약..2년 반이 다 되가네요..
업종이 그렇다 보니, 영어가 필수에요.
제가 학교 다닐때.. 공부는 못한거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반에서 1등에서 5등까지는 항상
유지하곤했죠.. 그더라가 고등학교때 방황??아닌 방황을 하면서 공부에 손을 약 2년가까이
놓았었습니다.
그러다 대학가고 다시 공부했는데.. 그러다보니 영어는 약 4년 정도 손을 놓게 된거죠.
대학교에서도 영어 공부는 안했으니까..그니까 how are you?뭐 이런거하는 완전 초짜였습니다.
근데 회사 취업하고 눈 앞에 영어라는 큰 벽이 닥치니까 공부도 하게 되고 노력도 해서
지금은 영어 speaking은 안되도, 영작은 어느정도(쓰고 싶은 말은 쓸 정도) 됩니다.
근데 제 발전을 위해서 내년 한 3월 쯤에 호주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2년 좀 넘게 일하고 2천5백 정도 모았습니다.
지금 3년사귄 남친도 있고. 오빠는 내년에 결혼 하자 해요. 그래서 유학 가는거 죠낸 싫어라 합니다.
글구 유학 갔다온 남정네들 ( 주변 친구, 동생 등이) 이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한다네요.
그니까 더 싫어 하죠.
근데 지금 제 결의는 굳건합니다.
꼭 가고 싶어요.
1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가서 아니다 싶으면 그냥 돌아오려고요.. 그래도 최소 6개월은
버텨 볼려구요.
유학이 일반 공부 목적으로 가는거는 아니고 working으로 가려고 해요.
이 곳 저 곳 알아보다 보니 호텔 인턴쉽이 눈에 들어오네요.
갈때 330만원 내면 한달 어학 연수 해주고 7성급 이상 호텔에 취업 시켜 준다고 하네요.
물론 speaking이 안되니까 house keeper이런거 하겠지만..
갔다오면 제직 증명서 이런거도 발급해주고 한다니까
괜찮은거 같은데.
제가 돈을 다음달 부터 2월까지 모아서 (600만원 예상) 갈 생각인데..
호주 working 주변에 호텔 인턴쉽으로 가신 분 있으면 실상을 좀알려주세요.
그리고 인턴쉽이 날지 아님 그냥 가서 두어달 공부하고 상점이나 이런데서 일하는게
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