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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갈려고 하는데요..

닐리리야 |2008.07.22 12:59
조회 19,995 |추천 0

이제 제 나이 24살입니다.빨리 학교를 가서 친구들은 25이고요..

21살에 전문대 졸업하고, 무역회사(정식 무역회사는 아니고.. 외국회사 국내 agent)취업했죠.

이제 여기 다니지도 약..2년 반이 다 되가네요..

업종이 그렇다 보니, 영어가 필수에요.

제가 학교 다닐때.. 공부는 못한거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반에서 1등에서 5등까지는 항상

유지하곤했죠.. 그더라가 고등학교때 방황??아닌 방황을 하면서 공부에 손을 약 2년가까이

놓았었습니다.

그러다 대학가고 다시 공부했는데.. 그러다보니 영어는 약 4년 정도 손을 놓게 된거죠.

대학교에서도 영어 공부는 안했으니까..그니까 how are you?뭐 이런거하는 완전 초짜였습니다.

근데 회사 취업하고 눈 앞에 영어라는 큰 벽이 닥치니까 공부도 하게 되고 노력도 해서

지금은 영어 speaking은 안되도, 영작은 어느정도(쓰고 싶은 말은 쓸 정도) 됩니다.

근데 제 발전을 위해서 내년 한 3월 쯤에 호주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2년 좀 넘게 일하고 2천5백 정도 모았습니다.

지금 3년사귄 남친도 있고. 오빠는 내년에 결혼 하자 해요. 그래서 유학 가는거 죠낸 싫어라 합니다.

글구 유학 갔다온 남정네들 ( 주변 친구, 동생 등이) 이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한다네요.

그니까 더 싫어 하죠.

근데 지금 제 결의는 굳건합니다.

꼭 가고 싶어요.

1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가서 아니다 싶으면 그냥 돌아오려고요.. 그래도 최소 6개월은

버텨 볼려구요.

유학이 일반 공부 목적으로 가는거는 아니고 working으로 가려고 해요.

이 곳 저 곳 알아보다 보니 호텔 인턴쉽이 눈에 들어오네요.

갈때 330만원 내면 한달 어학 연수 해주고 7성급 이상 호텔에 취업 시켜 준다고 하네요.

물론 speaking이 안되니까 house keeper이런거 하겠지만..

갔다오면 제직 증명서 이런거도 발급해주고 한다니까

괜찮은거 같은데.

제가 돈을 다음달 부터 2월까지 모아서 (600만원 예상) 갈 생각인데..

호주 working 주변에 호텔 인턴쉽으로 가신 분 있으면 실상을 좀알려주세요.

그리고 인턴쉽이 날지 아님 그냥 가서 두어달 공부하고 상점이나 이런데서 일하는게

날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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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웃기지마세요|2008.07.23 20:53
호주 워킹 비자로 와서 생활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무조건 자기 하기 나름이란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베플 솔직히 너무 우습네요. 자기 잘못을 마치 모두가 오면 그렇게 된다는냥. 영어 a,b,c how are you 정도만 알던 제가 3개월간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영어도 부쩍 늘었습니다. 외국인과 대화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항상 외국인들과 대화하고 있고요. 3개월동안 학원다니면서, 호주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매일 대화하고, 가끔 밖에도 나가면서 영어 뿐 아니라 호주 생활, 다른 나라의 문화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국인 가게에서 일하는 친구들 주변에 많지만, 전 차라리 그시간에 공부를 더 하자 하는 마음으로 더 공부했구요 호주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영어는 잘 못하지만, 레스토랑에서 영어가 뭐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주문하고 받고, 메뉴판 대주고 고르는거 주문하고 음식나르고 테이블정리하고 그러면되지 시급은 한국인 주인 가게들보다 훨씬 많이 받고, 일도 쉽습니다. 한국인 사장 가게는 정말.. 같은 국민인데 너무 혹독함.(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일하는 친구들한테) 그리고 학원이 끝난 지금 또 다른 일자리를 구해서 마켓안에서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손님들은 100% 외국인이라 바디랭귀지까지 써가며 영어로 전부 대화하고요 저녁땐 항상 티비를 틀어놓고 멍하니 쳐다라도 봅니다. 지하철타면 넥스트스탑 어쩌고를 들으려고 바싹 긴장하고 있구요. 지나가는 버스에 붙은 광고를 볼때도 저건 현재완료형이네 무슨 문장구조네 한번씩 생각합니다. 하루에 단어도 20개씩 외우고, 티비도 보고 공짜로 주는 신문도 읽으려고 애쓰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펍에도 가지만. 물론 동양인 여자 우습게 보고 서양인남자들이 쉽게 다가옵니다. 니가 제일 예쁘다 뷰티풀 원더풀 듣기좋은말을 엄청 나게 해대지만, 무시합니다.
베플나는나|2008.07.23 11:18
저 지금 호주에 워킹비자로와있는 여잔데요--ㅋㅋ오지마세요~~ 호텔인턴쉽?ㅋㅋ330?그거 다뻥이에요-거기가서 외국인들접대하고이러면 영어늘거같죠? 님안시켜요 영어잘하는사람시키겠어요? 그냥 님처럼 영작?내가하고싶은말 다쓸수있는 님을시키겠나요? 님은 해봤자 청소에요--그걸로 돈은되겠죠/ 하지만 님이 워킹비자에 영어도못해? 방금왔어~ 여기물가몰르겠다? 디포짓도걸고 반값에 트레이닝ㅋㅋ길면2주겠죠? 8불받을려나?8불..시급팔천원 비싸보이죠? 시드니 물가비쌉니다 방값도 비싸요.결국엔 남자만들어서 동거하죠 방값아낄라고.. 글고 여기 교통비 장난아닙니다 비싸죠,그래서 시티에사는데요 방두개짜리에 8명~12명살아요ㅋㅋ 저아는언니도 워킹비자로 영어배우고 호주오너밑에서 알바하는꿈을가지고 직장다님서 모은돈 가져와서 독방에살았어요 시티에서50분거리인곳에서요 그쪽이 깔끔하고 안전하고 그렇거든요//근데 4개월하구 한국갔어요 ㅋ 영어못하면 하는일이라곤 한국음식점 주방일? 아님청소?그런거밖에없어요 이도저도아니니까 다시 돌아갔는데요 천만원넘게쓰고갔죠 한것도없이- 호주 워킹비자가 나오기쉬우니까 다들이곳으로 오는데요.장담컨데 1년으로 성공못해요 진짜 공부할목적이시라면 넉넉잡고 학생비자로 3~4년은있어야죠ㅋㅋ 글고 랭귀지스쿨..ㅋㅋㅋㅋ워킹은4개월까지밖에안되요 대신 4개월끝나면 옮길수있어요 딴학교로 4개월.ㅋ 근데전 4개월만 다니고안다녔어요 ㅋ정말 별도움안됩니다ㅋㅋ 공부하셨다면서요 가면 돈아깝다구 후회할겁니다 ㅋㅋㅋ별것도아닌게 비싸긴엄청비싸죠ㅋ 랭귀지스쿨다니면 좋은점이라 하면 다른나라사람들이 많다는거 ㅋㅋㅋㅋ 그럼뭐하나요--?ㅋㅋㅋ그사람들도 영어배우러 온마당에//ㅋ 영어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 ㅋㅋㅋ 님글을 보아하니~~~~~~~~~~~~~~~호텔인턴쉽 330에 혹한거같은데요?ㅋ 여기서 풀타임으로 330벌기 쉬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보조?ㅋ이런거 호주나라 보면 많아요 ㅋㅋㅋ 뭐 12시간씩하니 ㅋㅋ돈못벌겠나요?ㅋㅋㅋ8불 9불쳐도 세븐데이즈하면 그정도
베플plz|2008.07.23 13:15
어이없다. 유학과 워킹은 틀립니다. 글쓴님 착각하지마시길. 또 워킹끝나고 한국가서 호주유학했다고 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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