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에,
오빠집에 엄마랑 작은올케랑 여동생이랑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을 자알 먹고,![]()
차 한잔을 마시자며,
씽크대 서랍을 열어보니(큰올케언니가 가계로 일찍나감)
녹차가 있길래,
네잔을 타서 엄마께도 드시라고 드리니,
엄마말씀,시래기 삶은 물 같아서 아니 드시겠다고,
그래서 설탕까지 타서 몸에 좋고 소화잘 되니 드시라고,
반 강제로 드시게 하고 우리 모두들 맛있게 마셨지유....
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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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있게 마신 녹차는,
변비약이었음다.
큰 올케언니가 변비가 심해 변비약을 먹고 있었던것을 모르고....
그날 엄마고 나 고 다들 설사로 실수 할뻔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