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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라며 온 사기전화

911018 |2008.07.22 14:51
조회 556 |추천 0

30분전에 있었던일입니다.

평소처럼 학교갈 준비를 하고 나가려는데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받았는데.. 알아들을수없는..발음으로.. 우체국인데

택배가 반송되엇으니 상담원을 연결하라는 말이였어요

근데.. 딱보니까 사기전화라는걸 알아챗죠.. ㅡㅡ+

 

그래서 상담원 연결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서울 중앙우체국인데 성함을 알려주세요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냅따 이름을 알려줬죠..........

근데.. 머.. 이름만댔는데.. 신용카드가.. 있다면서..

다른걸 물어보더라구요 전화번호랑,주민번호,사는곳등...

아 요새 스트레스도 쌓였고 기분도 별룬데

기회다 싶어서 싸움을 걸었습니다.

 

나: 아저씨 이렇게 살면 좋아요?

상담원: 네?

나: 좋냐구요 ^^

상담원: 알면끈어 ㄱㅅㄲ 야

 

이때 저의 참아왔던 18년산 감정이 열리는 순간이였습니다.

 

나: 서울중앙 우체국이라면서 사투리쓰시네요

상담원: !##!*&*^@&!#% (막 욕을 하시더라구요)

나: 너 어디살어 가서 내가 죽여버릴테니까 어디여 갈테니까 (어차피.. 모르는 남이니 좀 나댓어요)

상담원: ㄱㅅㄲ 뚜뚜뚜뚜....(욕하시고 끈더라구요)

 

이전화가 두번째온거네요..

한번은 어머니가 받았는데 전화국이라면서 미납금 80만원이있으니

지금 불러드리는 계좌로 보내라고 하고..

 

참... 왜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목소리를 들으니까 30후반에서 40대 초반같은데..

제나이쯤에 자녀가 있으실텐데..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무조건 그런 전화가오면 의심해봐야해요.

 

아그리고 아까 전화하셧던 상담원님

그렇게 남의돈버시니까 좋으신가요?

말빨좋으시던데.. 진짜 상담원을 해보시죠.. 그럼 좋을텐데..

 

그냥.. 한번.. 잼있었던일이라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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