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망률 2위인 자살……
자살 원인 1위인 학교문제..
입시 지향적 교육정책…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 늘어가는 사교육비 속에 주름이 깊어가는 대한민국 아버지의 주름과 삶의 무게를………………. . . . 고위 자리에 계셨던 분, 교육 현장 경험이 없는 분들이 대한민국 아버지의 힘든 어깨를 감싸 안을 수 있을까요? 7월 30일 대한민국 학생들의 눈물과 학부모들의 힘든 어깨를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자리………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날 입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왜 중요한지, 심지어 교육감 선거 자체를 모르시는 시민들도 꽤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이라는 위치는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집행을 하는 자리이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백년대계인 교육 환경이 결정되어 지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돌아 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중요한 자리의 인물을 어떤 기준으로 뽑아야 될까요?
현실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현재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우리가 희망하는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보수와, 진보?......................교육 문제에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 서울시 교육감을 역임한 경력?...................... 작금의 교육환경을 보면 숨겨야 될 이력 입니다.
온라인 스타?………초,중,고 현장 경험이 없는 정책은 자칫하면 보기 좋은 그림이 될 뿐 현실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무수히 쏟아 놓은 한 정치인이 서민들의 발인 지하철 요금조차도 몰랐던 사실을………….)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감 인물은 정치 이념도, 화려한 경력도, 각광 받는 스타도 아닌 진정한 교육자가 필요 합니다.
초,중,고 교육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 학부모들과 같이 고민하였던 교육자가 필요한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경기고 교장 시절 보여 주었던 이영만 교장 선생님 같은 교육자가 좋은 예로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애로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교생, 전학부모와의 면담을 추진하여, 1년이란 힘들고도 긴 시간이 흘렀지만…
결국 불가능해 보였던 전교생 면담의 목표를 이루어 내었고, 면담 결과를 토대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학생들, 학부모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해 주었던 이러한 교육자가 필요 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보수와 진보의 양분 논리,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말 필요한 진정한 교육자를 뽑지 못하여 다시금 교육 환경이 열악해 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교육을 체험하고 그 고충과 어려움을 같이 했던 교육자가 아닌 정치적인 색깔을 띤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이 되었을 경우 저희 학부모와 학생들이 겪을 고통과 어려움을 한번 더 생각하시면서 투표에 임하는게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