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서 후배목사 자리뺏은 선배목사

어진자 |2008.07.23 09:05
조회 610 |추천 0

한달을 고민하다....

저는 미국 버어지니아 센터빌에 있는 "꿈* *** 교회"에 다니던 신도.

저희 목사님은 선비스탈,성경적설교,조용한 성격이십니다.

 

작년말 오클라호마 촌에서 고생하시는는것이 안쓰러워 선배 목사님(오랜지인)을 부목사로모셔왔읍니다.

다혈질,말이많아 말로 덕을깍는,설치시며 고등부 예배(말이 안됨)까지 자기집서 음식해 먹여가며 교인들 온갖 감언이설로 전화 매주해대며 자기사람 만드시는 이민자의 허를 잘 파악하고계신듯..설교는 예화로 1시간 땜질.

 

6개월을 못버티고 조용하신 목사님께선 사임하셨읍니다.

 

가뜩이나 속보이는 전화질이 마뜩하던 제게 부목사 와이프가 상큼,발랄한 상황판단안되는 목소리로"집사님~불편하신거 있으신가봐요"하며 (아마도 부목사 설교1,2,3예화를 연거푸

듣다.원숭이 빤스얘기에 벌떡일어나 나온게 맘에 걸린듯)전화다

부목사님좀 바꿔주세요.할말이....

부창부수라고 비슷한톤의"어이구 집사님 안녕하셨어요?'하며 너스레를 떤다.

 

"건물도 없는 150여명의 교회가 흩어지자면 한순간 물거품인데 그리도 오랜 지인,선후배라던데

조용하신 목사님께서 부목사님 모시고 오느라 교회임원들과도 언성을 높이시기까지 하셨었다는데 조용하신 목시님께서 사임하실때 같이 사임하시는게 정상이 아니겠냐,일반인도 남의 밥그릇 안뺐는다(말하다 화가났음).미국선 스시식당서 일해도 영주권 보장되는데 저렇게 보내는게 도리가 아니다-절대 교회서 내쫓았다는게 아님,다만 붙들지 않았대는것-" 라고 감히 내가 말을 하니까

 

부목사왈 "조용하신목사님께서 나에대해 질투땜에 사임하는거다.

내가 와서 교회가 부흥이 됬다(하나님께서 부흥시켜주신걸 자기공로로 앞세우다니,하나님의 존재를 전혀믿지 않는다는뜻?5년간 아무 사고없이 발전중이었음)

떠나시는분 1년치 생활비드리느라 교회 잔고가 바닥났단다."-남의 자리를 차지하고도 궁휼의 맘이 전혀 없는듯....아님 자기 사례비로 생활이 않된다던데 자기몫이 줄어서?

제가 안듯겠다고 하는데도 부목사로서 하지말아야할 얘기까지 제게하시며

"장로 욕하지마라 그분들 얘쓰신다"고 하던데-결국 오년일하신 조용하신 목사님은 적은 퇴직금으로사임하셨읍니다.(결국 제얘기에 화가난 부목사, 장로들에게 뭐라한듯 약속된 금액은 X)

 

부목사왈 "제가 이곳에 부복사로 온줄 아십니까?" 그럼 담임목사계신데 또 담임목사로 어느교회서 부르냐고요.작정하고 왔대는뜻?저 먼저 교회서 담임목사였읍니다 란다...그얘긴 뭐하러...

이교회서 생활이 되는줄 아십니까?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읍니다 란다.이교회가 자기의 목표

는 아니란뜻?요즘은 종교비자로 영주권 받으면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종교비자도 어려워 졌다던데 허긴 장사하시면 오히려 잘하실듯하다....

미국엔 목사라며 간판처럼 내걸고 TV에 애들 한글비디오,영양제 파는

LA사이비 종교학교 졸업장받은 검증되지 않은 목사들도 많고

검증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안에서 가짜들이 판을친다.

허탈하다.믿음만 도둑맞은 느낌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