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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거X 같은게..샤이니ㅠㅠ 폭풍굴욕.[1]

타도 샤이니 |2010.11.19 15:40
조회 23,889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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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나도 모르게 .. 반말체를 사용해서 욕을 먹어성 ㅠㅠㅠ

이번엔 조카 조신하게 쓰겠음

기분나쁘신분들 ㅈ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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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애기.. 동생한테 허락받으려고.. 살짝 운을 띄어봤는대...

 

10년만에.. 동생한테 쳐맞을 뻔함 ;;

 

갑자기.. 야 너 똥 싼거 기억함 ?? 하니까...

 

콘프러스트를 먹고 왔는지..  동생 뒤에서.. .. 거대한 호랑이 기운이 솟구치는거임...ㅋㅋ

 

그래서 순간 조카 쫄아서 꼬리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여자체면도 있고.. 얼굴도 밝힐 입장이니까..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거 같아서.. 일단 계속 설득은 해 보겠지만. 사진은 오바일듯요~ㅎㅎ

 

진짜 여자들 한번 정색하면.. 진짜 이순신장군 저리가라 할정도로 무서운듯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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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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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영화같이 살아왔던 몇년 안살았지만..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쟈 함니다~~

 

왜.. TV에서 보면,, 연예인들이 "아 누구누구 닮았다~ XX 같다." 이런 소리 듣고서.. 충격받아서,

 

그 뒤로, 다이어트나 열심히 외모 관리해서 .. 그렇게 된 사례있잖슴~ ㅎㅎ

 

(아 지송 저 음슴체구 머구 관계업이 제가 끌리는대루 쓸게염 ㅠㅠㅠㅠ 양해점... 지저분할꺼임..)

 

바로 그런 이야기임... 그럼 지금부터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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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님.. 도끼병걸린 놈. 남의 시선을 즐기는 놈임... 정말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이었음.. 평상시처럼.. 나 님은 일본식 클래식락을 배우기 위해.. 특기를 위해.. 일본어 학원을 다니고있음...

 

그러던, 어느날 !!.. 칭구가.. 여자소개를 시켜준다 해성... 만나러.. 학원에서 칭구가 있는 쪽으로 가는길이었음...

 

뭐, 자세히 말하진 않겠고 .. 대충 큰 병원과 공원.. 등이 있는 곳이었는뒈....

 

그떄 내 초안습 패션센스를 말해주겠음.

 

ㅋㅋㅋㅋ 뭐 이정도였음... 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님 패션센스 감각.. 존재치않음 ㅜㅜㅜㅜ

열

( 제발 나의 패션감각을 일꺠워줏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융 ~ !!

 

이렇게 길거리를 걷고 있다가..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어디선가 뜨거운... ( 알고보니 따가운이였지.. ) 시선이 느껴졌음..

 

난 여느 때 처럼,, 아 또.. 나를 쳐다 보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속으로 오만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이미 상상속에선 결혼까지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임;)

 

그런 도끼질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 따라. .신호가 너무 오래 느껴졌음...

 

난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던 쪽으로,, 잠깐 고개를 돌렸음..

 

+_+ 그 곳엔 여자 두명이 있었음.. 얼굴은 못 봤음.. 나님 은근히.. 사람 얼굴 잘 못봄 ㅋㅋㅋ 흔 한 남자라;

 

다른 곳 보는 척하면서,,. 계속 그 여자님들을 힐끔거리다 다시.. 정면을 응시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여자님들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왔음.. 나는.. 귀를 쫑긋했음......

 

쫑긋쫑끗, 읭?

 

( 나님 다른이들보다 귀 근육이 다소 발달해서, 원거리 10km 까지 도청 가능함 )

 

하지만, 그날 따라.. 귀의 근육이 매우 수축되어있어서.. 계속 듣다보니.. 중간 쯤 부터.. 뚜렷히 들리기 시작했음.. 뭐 대화내용은 다음과 같음..

 

여자1 << 요주의인물임 ㅠㅠㅠ : 너 샤이니 앎?음흉

 

여자2 : 누가 모름?당황

 

여자1 : 샤이니 이쁨 ?방긋

 

여자2 : ㅇㅇ 근데 왱?짱

 

여자1: 그치 샤이니이쁘지!윙크

 

여자2 : 옹옹!만족

 

나님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로써.. 흔 한 남 자 로 써.. 소녀시대건 아이돌이건.. 별로 관심이없었음..

그냥 이쁘면 이쁘고 잘생기면 잘생겼다 짧게 평하고 감흥 없었음.. 근데 그날 따라..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았음...으으

 

 

나님.. 귀에 힘을 바짝 주었음.. 뭔가 좋을만한 단어가 들릴듯했음!!파안

그렇씀.. 아.. 설마 나 샤이니처럼 빛남? 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 오바였음 이건;)

개소리는 마치고.. 계속 본론으로 가겠음..

 

 

여자1 : 샤이니는 정말 이쁜거같음.짱

 

여자2 : ㅇㅇ파안

 

여자1 : 근데..에헴

 

여자2: 근뒈 ??

 

 

문제는 이거였음...........이 말이 앞으로 내 인생을 변하게 할 줄은 정말 몰랐음 !!!!!!!!!!!!!!

 

여자1 : 얼굴도 그즤 같은게 샤이니 따라하잔아!!!!!!!!!!!!!!!!!!!!!!!!!!!!!!!!!!!!!!!!!!!!!!버럭

 

 

 

 

 얼굴도 그즤 같은게 샤이니 따라하잔아!!!!!!!!!!!!!!!!!!!!!!!!!!!!!!!!!!!!!!!!!!!!!!

 

 얼굴도 그즤 같은게 샤이니 따라하잔아!!!!!!!!!!!!!!!!!!!!!!!!!!!!!!!!!!!!!!!!!!!!!!

얼굴도 그지 같은게 샤이니 따라하잔아!!!!!!!!!!!!!!!!!!!!!!!!!!!!!!!!!!!!!!!!!!!

 

순간 그말에.. 난 온 몸이 경직되었음.. 그리고.. 순간 얼었으며, 어찌할바를 몰랐음.. 순간,, 사람들에게서

느껴졌던.. 모든 시선들이.. 내 온 몸 구석구석을 찌르는듯 했음..

그리고, 그 말은 계속해서 내 머리 안에서 멤돌고 멤돌았음..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았음...

 

한 몇 초 지났을까.. 신호가 바꼈음... 으으

난 애써 태연한척하며,, 빠른걸음으로.. 걷다가 나타난 건물에 바로 들어가서 숨었음통곡

 

 

그리고.. 충격이 가시지 않아.. 잠시 계단에 걸터앉아.. 생각 의 생각에 잠겼음..깊이..엉엉

 

' 아.. 내가 정말 그지같이 생겼었낭..'슬픔

' 사람들이 날 쳐다본것도.. 그즤같애성..ㅠ으헣헣ㅠㅠ'통곡

 

그리고, 옛날의 인터넷에서 본 멋진 문장이 생각남..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짱

 

난 언제 그랬냐는듯.. 푹 숙이고 있던, 고개를 갑자기 번쩍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 앞에 지나가던 아저씨.. 나보고 잠시 움찔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내 눈에서는 레이져광선이 나오고있었음!!!!!!!! 허경영 허경영!!윙크

 

그리고 난 정했음...

차갑고 도도한 남자가 되자고.. 차가운 도시 남자가 되자공.. 쿨한 남자가 되자공...ㅋㅋ

그래서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바지털고 일어나서 칭구한테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뒈...그거암 ??

 

나 그 이후, 그 충격떄문에 샤이니 안티카폐 12곳 가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나와 같은 처지로 가입한사람들이 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겼음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활동안하지만.. 안티카폐 존재 이유가 오 ㅐ있는지 알겠음...

 

우리나라는..잘못된, 팬 문화가 자리잡고있었다는 말도.. 이해가 되었음.. 역시 겪고봐야함..

 

(샤이니팬들 ㅈㅅ 함;; 자비점;;  근데 님들.. 그런거 빠지지마셈. 그사람들이 당신들 이름 아는것도아니잔슴.. 현실적인 남자를 만나삼.. 알고보면, 괜찮은 남자들 널리고 널렸다능... )

 

끝. 반전같은거 기대 ㄴㄴ 쥐뿔도없음!! ㅋㅋㅋ

지저분한 말체 죄송하구용~~

시리즈 1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며~~

다음 탄을 뭐로 쓸지 생각중인대,, 위에서 보시구 추천해주세용~~

 

단, 4번은 아직 보류~ !! 동생 미쳐요.. 나 진짜 숨질뻔했음;;

--------------------------------------------------------------- 끝파안

 

 

 

 

 

 

 

 

 

 

 

 

 

 

 

 

추천수12
반대수9
베플ㅡㅡ|2010.11.19 20:25
귀가발달한거보다 들으라고 크게말한거같은데 ㅡㅡ
베플 샤이니|2010.11.20 15:54
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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