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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남포동에서 강승윤이랑 같은집에서 떡볶이를 !!!!! 뜨든!!!!!!!!

00 |2010.11.20 01:30
조회 30,257 |추천 54

부산 남포동에 슈스케 강승윤이 떳습니다!!!!!!

뜨든!!!!!!!!!!!!!! 밑에부터 반말임 ... ㅈㅅㅈㅅ.... 이해바랍니다

스크롤압박 ㅈㅅㅈㅅ......

톡되면 얼굴공개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처음써보는데 이렇게 쓰는거 맞는지도 모르겟네여

 

 

나는 남포동에서이것저것살게좀잇어서 롯백갓다가 광복로에서 뭐좀사고

남포동에 옷가게골목의 떡볶이찌짐파는 단골집 69번 아줌마집에 찾아갓음

근데 시키고 먹을라하는데 계속 돌아다니느라 목이 말라서 바로 뒤에 지에스에 갓음

사서 나오는데 어떤사람이 들어오자 마자 건전지 어딧습니까?? 이러더니 가는거임

근데 카메라를 들고 잇길래 잉 뭐징...저건 티비에 나오는 무슨 방송용카메라아닌가...쩝 몰라

암튼  이러고 나가서 먹고 잇는데 갑자기 내가 먹는 69번리어카에

한무리가 오더니 카메라를 들이대는거임 그것도 두대나 ....

난 짜증이 났음 나는 좀 오늘따라 너무나도 찐따같이 하고 갓는데 어딘가방송에 나오는게

짜증이낫음

평소 호기심강한 나는 짜증내면서도 옆에서 하는얘기에 쪼~~~금.. 집중하기시작햇음 

뭐 찌짐을 시키는데뭔가 허세남들임 ㅉㅉ... 아닌가... 말하는게 너무 어색함 음 뭐지

동아리에서 저예산영화이런거 찍는건가 ... 연기 무슨 왜이리 발연기임 .. 국어책읽나 ..... 잉 뭐야

근데 자꾸 카메라를 찍으니깐 짱나서 돌아서 누군지 봣음

남자네명이 있는거임 잉 뭐야 저것들은

뭐야 연예인인가?...

젊은 아이돌들인가

내가 모르는 이름모를 연옌?...뭐임 ........ 궁금해서 계속 쳐다보니깐 ......

음????!?!?!?!?!?!?!저거슨!!!!강승윤?!?!??!?!

오쉣ㅅ.ㅅ..ㅅ.ㅅ.ㅅ.

오!!!강승윤임!!!!!!!!!!

뜨앗..

내 목소리가너무나 컸나 그래 원래 내목소리 넘 큼 ... 

오잉 주위사람들이 다 보기시작햇음 뭐 강승윤!?!?!?

뭐 여기저기서 난리났음

강승윤은 소심하게 아니라고 해보지만 이미 게임오버임

벌써 다 주목햇음

사진찍고 난리가 낫음

근데 중요한건 내폰은 지금 고장.......

... 휴휴 평소엔 아는오빠한테 빌린 돌핀폰은 나의 생명줄과 같지만

나의 연아햅틱 카메라와는 비교할수 없는거임 ....

후회가 밀려옴 ..... 아 갤럭시고 아이폰이고 고민없이 질럿어야햇음 ..

고민하느라 아직 ㅣ못산내가 한심해지기시작함... 으악

흑 ... 그래도 난 강승윤에 개흥분한거임 이미... ...

카메라를 안가지고 간걸땅을치고 후회할노릇

오우쉣 ... 종이도 없음

가방도 두고 갓음

사진찍고 난리가 낫음

난 어쩌나

남친 폰으로 찍기 시작햇음

찍고 찍고

오쉣 잘안찍어진다 폰이란 무엇인가 카메라는 어찌써야할까 ....

찍는다는게 자꾸 잠금버튼을 눌린거임ㄴ... 내가미쳣음 ...

난 너무 흥븐햇음 오쉣 ..

내남친은 짜증충만한 표정.. 썩어들어감 

오 갑자기 이제 행인들이 사진찍기 요청을 하기시작함

오오오오오 나도 찍고싶음 무지무지 

기회를 엿보기 시작햇음.. 흑흑 어쩌지어쩌지????....

이모가 이모폰으로도 사진을 찍어달란다.. 찍는다... 찍는다...

먹고 잇는데 자꾸찍으니깐

강승윤은 예뿐것만 찍어달라고 입에 찌짐을가득넣고 ... 알지못할소리를햇음....ㅋㅋ

내가 근데 바로 강승윤무리 옆에서 먹고 잇던터라  남친이랑 얘기하는게 카메라에 다 들리나봄

내가 너무 큰소리로 아.. 어떡하지 오늘 너무 찐따같은데 찌질하게 나오겟음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카메라맨이 째려봣음... .오우 무서워 .....

휴휴.. 그러다가 나는 기회를 한참을 엿보다 사진을 찍엇음!!!!강승윤과!!... 뜨든!!!넘좋아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여유롭게 강승윤 비주얼을 찬찬히 훑어 보기시작햇음 

음 .. 일단 .. 키는 나름 괜츈허고..

얼굴은 보통이네 ... 잘생긴건아니고 그냥 평범 ... 

근데 아템들이 하나같이 ..뭐임 쩌는군..  

검정모자에 포인트로 빨간줄잇고 

안경은 알없는안경인데 검정에다 테에 흰색임 음 ...

거기다 넥워머는 검정에 빤딱이

바지는 음 ... 검정바진데 무슨 다리쪽에 신발끈도 아니고

끈이 있고 신발은 그냥뭐 검정에 흰색그런거임

음 ... 귓구녕에는 피어싱 무슨 6센치 되는거 같음 

부산에서는 강승윤 소문이 많은데

강승윤 모르는 사람이 없는거 같음

다 자기친구네.. 내친구 동생이네.. 내동생 친구네 .... 부터 시작해서 별의별말이많은거임 ...

음 ...

어떤 아줌마가 싸인을 해달라고 하니깐 카메라맨이 저지를 햇음..

작가가 이거 빨리 찍고 가야된다고 잠시 잇다가 해준다면서 그랬음...

아줌마 잠시 개상처받음 하지만 

근데 부산아줌마는 안넘어감

언제까지 기다리면되냐며기다려서

결국 싸인을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은 폭풍부러움 ..........

강승윤과 친구들의 대화는 뭐..  딱히 별거없음 ....

찌짐을다먹고 김밥서비스까지 먹고 강승윤은 떠나갓음

고딩들은 다 따라가지만 난 따라가지않앗음

왜냐구????

시크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흥분햇지만 그렇게 잘생긴 아이는 아니엇음

나름평범 ...

(나 강승윤안티아님 ... 본능적으로 느껴졋음 ...... 구냥 평범함)

ㅋㅋ

재밋엇음

사실 무지 재밋엇음

지금도 재밋음

가고나서 주위에 문자하고 난리났음

나부러워하고

나는야 럭키걸~~~~~~~~~~~~~~~~~~~~~~~~~~~~!! 

 강승윤이라니 푸헐헐

 

 

 

 

 

 

 

 

 

 

 

 

 

 

 

 

 

 

추천수54
반대수8
베플zz |2010.11.20 20:03
조퇴하고 남포동갔네ㅋㅋ
베플이런|2010.11.20 20:35
먹을땐개도안건드린다는데... 김민지 봣나? 나이런사람임ㅋㅋ 첫베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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