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재미있게본 피구왕통키...
분명 스포츠 만화인데... 판타지 만화라 해도 믿을듯 합니다.
쪼금 씨부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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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 허나! 지금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만화다.
무슨 초딩놈들이 점프력이 10m가 기본에다가 체공시간이 10초를 넘는다. -_- 독수리냐? 그렇담 이 아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공 한번 던졌다하면 사람하나 날라가는건 예삿일이고 심하면 기절까지 시킨다. -_-;;;
더더욱 웃긴건 무슨놈들이 힘이 그렇게 쎈지 피구공 한번 받으면 5m는 기본으로 공을 잡고 미끄러진다.
160km의 묵직한 야구공도 사람이 밀릴정도는 아닌데 이놈들은 얼마나 빠르게 던진단 말인가.
우리의 심판은 맨날 장외만 외쳐대니... 이 무슨..
제일 나이가 많은 녀석이라고 해봤자 초등학고 6학년인데. 어려서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정신나간놈들이 죄다 적어도 고등학생으로 보이는데, 심한놈은 얼굴에 칼빵까지 있다.
게다가 몸은 어떻게 키웠는지 보디빌러를 뺨치고 그놈의 힘은 어찌나 강한지 철봉에 한손으로 매달려 다른한손으로 땅콩까지 까 먹는다.
미췬 초딩이 -_-ㅋ 아구 힘도 작살난다. 피구공을 맨손으로 터트리는건 기본, 심한놈은 한손으로도 터트린다.
그놈의 마구는 어린놈들이 어떻게 배웠는지 초딩주제에,,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피구 실력은 어떻다는 건가!
초딩들이 마구한번 던지면 벼락이 떨어지고, 공이 찌그러져서 날라가고, 불까지 난다. -_-ㅋ
...
그래도 가장 어처구니 없는건 통키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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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저씨가, 아들까지 있는 아저씨가...
피구하다가 죽었다. -_-; 금 밟아 죽은건 아닌지..
위대한 통키의 아버지 나태풍 -_-ㅋ
그래도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배구공에 불꽃 그려놓고 던지면 불꽃슛이 나가는줄 알았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