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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동생에게 손지검한 야만인의 후속글

야만인 |2010.11.22 00:03
조회 796 |추천 0

한번 적으니 계속 먼가 떠올라 참을수가 없엇어요..

 

그래서 저희 동생의 만행을 한번더 올립니다.

 

계속 동생을 까고 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전 톡커들의 조언을 듣고 싶을뿐입니다..ㅠㅠ

 

 

 

저는 대학을 1차 수시로 가서 수능을 치기도 전에 대학을 붙고 놀며 수능을 보러간 수험생 이었죠.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칠수있는 수능 이기에 치러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제가 작년에 수능을 치고 집에 왔습니다.

 

엄마께서는 잘치셧냐며 수고했다고 저에게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옆에서 동생은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수험생과 달리 열심히 치진 안았지만 그래도 수능을 쳤다는 날이기에 외식을 가자고 엄마에게

 

말하였습니다.

 

엄마께서는 동생에게 "오빠 수능 쳤는데 뭐먹으러 갈까?"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러자 동생이

 

"그냥 집에서 국끊여서 먹으면 되지 귀찬게 뭘 나가서 먹어 "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전 또 이말 한마디에 야마가 확 돈것이지요....

 

이번엔 때린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가 오빠가 수능치고 왔는데 그게 할소리냐" 라고 말했습니

 

다. 그러자 "내가 뭘 (이런식으로 ..1년이 지나 정확한 말까진 기억이 안나고 이런 말투로말함)" 이렇게 말

 

하는 것입니다.

 

이날 정말 또 대판 싸웠습니다.

 

이일은 정말 저희 동생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이런 동생에게 저는 어떻게 타일러야 하나요? 연년생이고 운동하는 여동생이라 제말은 도통 들질않습니

 

다.... 그저 이길려하고 ....

 

조언좁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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