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23세남자 혼자 부산 해운대 다녀왔습니다.

B형남자 |2010.11.22 00:10
조회 44,575 |추천 13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어제 저녁 11시쯤 부산이 문득 생각나서 급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저가 9살때까지 부산에 살았거든요^^; 저가 살던곳도 옛날부터 한번쯤 가기로 생각했었던참이라ㅎㅎ

렌트를해서 네비를찍고! 284km 나오는거보고 식겁했습니다...

언제가냐...어떻하지 그냥 가지말까 막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지만...

어차피 갈거 지금그냥 가자! 출발했습니다~!!

새벽이라 쌩쌩달려서 2시간30분정도만에 부산에 도착했어요!

광안대교 야경이 그렇게 좋다고해서 광안대교를 지나서 해운대로갔죠

모텔에서 방을잡고 자려는데....전부 꽉찼더군요...알고보니 한게임 지스타 게임전시회??

그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하는수없이...찜질방을 찾아가서 잤는데요 사람들이 거기도 장난아니게 많네요

발디딜틈없이 간신히 잤습니다 ㅠㅠ

일어나서 목욕을한후....해운대로갔죠

 

 해수욕장 들어가기전에 공원입니다^^

 

저멀리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보고 가슴이 팍 트이더라구요^^

요기는 주차장 바로옆에^^

 

사람들은 카메라 좋은것들로 찍던데 저는 핸드폰으로 찍었네요 ㅠㅠ

 

날씨도 따뜻했고...바닷물도 깨끗하더라구요...

 

저멀리 유람선이 지나가네요...

 

바위틈에 비둘기들이 많이있었어요...숨은 비둘기찾기^^;;

 

인증샷 ㅠ_ㅠ 눈버리게해서 죄송해요

 

또 죄송해요...ㅠㅠ

 

여기는 저가 초등학교 2학년 1학기까지 다니던 구덕초등학교^^

 

오는길에 휴게소에서 우동한그릇 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요기는 휴게소옆 풍차...이쁘네요^^

 

 

이렇게 어제 새벽에 도착해서 오늘 저녁 9시쯤 집에왔네요...

 

다음엔...드라마 황금물고기에 나온 통영 소매물도 다녀오려구요 ㅎㅎ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추천수13
반대수3
베플모태솔로|2010.11.22 00:12
만약에 이거 톡되면 저 베플시켜주세여!!! 그럼 글쓴이님이랑 해운데가서 바닷물에서 놀다오겠음 이추운겨울에 ㅋ 아 참고로 나님도 남자사람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