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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김밥으로 외국인친구유혹하기

땅아 |2010.11.22 09:59
조회 355 |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요일이다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시작하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막상 쓰려니까 요거요거 참 쑥쓰럽네 이런레몬보다 상큼할때가 부끄 

 

 

 

 

 

 

 

 

 

헬로 안녕

미국 서부 공기 마시는 여자생물체임

ㅇㅇ 여자가 아니라 여자생물체 ㅋ

 

 

 

평소 마우스 휠만 오질나게 아씐나 하면서 돌려대다가

글쓴이라는걸 도전하게됨

사실 할 얘기가 많은데 내친구들은 이제 리플레이x100000들어서 나가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김밥의 파워로 외쿡인과 친구 된 내삶의 한쪼가리를 쓰고싶어서 왓음

 

 

한국어 딸리는 모자란 생물체라서 음슴체가 필요필요NEED함 이해해줘요 통곡

 

 

 

 

 

 

 

 

ANYWAYS

 

아까 말했듯이 난 미국서부에 살고있는 생물체임

진심 11월인데 핫팬츠 입고다니는 여자들천지 ㅋ

 

놀러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3개월전쯤에 새로운 아이가 전학을 온것임

오 남자래 두큰두큰두큰

오 들어온다 두큰두큰두큰

들어온다들어온다들어온............................

 

 


그때 진심 이 아이를 봤을 때 나의 생각은

" 아 개 닮았다...."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개ㅋㅋㅋㅋㅋㅋ DOG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녀석 눈망울 똘망똘망한게 쬐그매가지고는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은 그런아이임 ㅋㅋㅋㅋ

(사진은 밑에 음흉)

 

 

 

 

 

 

지금은 남매같이 친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레알 이녀석 콧구녕에 이어폰을 쑤셔넣어주고싶을만큼 얄미웠음 찌릿

 

 

하ㅋ

 

 

1.

짝꿍이였던 때였음

내가 지우개를 떨어트림

오. 주워줌 짜식.

 

 

그리곤 날보며 씨익 미소를 날리더니

 

 

다른쪽으로던져버림버럭

 

 

2.

이녀석 항상 스케이트보드를 애지중지 들고다님

한번은 내가 지나가다가 거의 스친적이 있었음

그때 걔가 한말 내가 토시하나안틀리고 기억함

 

 

 

 

 

 

 

 

 

 

 

 

 

 

 

 

 

 

 

 

 

 

"F*CK"

 

 

 

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버럭 안맞졌다고!!!!!!!!!!!!!!!

 

 

3.

할로윈때 친구M집에 놀러가기로 함

그런데 크리스가 M을 좋아했음 지금도 좋아함

허나 그친구는 크리스의 존재성조차 몰랐음

 

어느 10월달의 날 크리스는 무언가를 깨우침

나와M은친구 = 날숭배한다면 = 내가이어줄지도 뭐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의 목적은 할로윈때 내가 지를 M네집에 같이 델꼬가는거였씀ㅋㅋㅋㅋㅋㅋㅋ

그날부터 우리사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나의노예ㅋ 음흉

 

암튼 그러다가 정말 친해짐

할로윈때는 당연히 데려감

난좋은친구니까 짱

 

 

근데 요즘 그친구가 크리스와 레알썸씽..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ㅠㅠ 내 불썅한친구ㅠㅠ ...............잘가구려 안녕 전화해

 

 

 

 

4.

하루는 나 필기하다 화장실댕겨옴

읭?

내 안경 어디갔음?

하늘로 솟앗나 땅으로 꺼졌나 이게 뭐꼬당가

결국 수업끝날때까지 못찾음통곡

 

근데 이자식 찾을땐 도움은 커녕 궁금하다는 눈길조차 안주다가..

갑자기 지혼자 쪼개기시작하는거 아님?

뭔가수상함수상해수상하다고뭔데도데체뭔데!!!!!!!버럭

 

 

...........나 안경 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벗은적이없던거임ㅋㅋㅋㅋㅋㅋ아놔치매돋넼ㅋㅋㅋㅋㅋ

 

몰랐던 나도 내동생 발꼬락에 낀먼지한톨보다 더 한심하지만ㅋ

이자식은 알고 있었던거?

근데 말안해주고 난 40분동안 고생한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땐 정말 니 귓구녕에다가 따끈따끈한 나쵸를 쳐놓고싶었다, Chris.

 

 

 

아.무.튼.

그랬던 요녀석이 체체체체인지를 한거임 흐흐

그것도 뭐로?

우리나라소풍의상징 김.밥. 으로 흐흐흐흐흐흐 (<<김밥좋아함)

 

 

엄마가 싸준 김투더밥님을 점심시간 시작종치기 무섭게 가방에서 꺼낸 나님

왜 그 고소한 스멜 있잖음?

맡으면 맡을수록 중독이 되어가고 내입은 너만을원해 김밥 모드가 되어가는 그 smell.

 

요녀석도 넘어간거임

 

 

나: Want one?                  하나 먹을래?

chris: .....what is it?         .....뭐야 이거? 찌릿

나: try it first.                   우선먹어봐봐

 

 

님들 인터넷 소설 읽어보신적 있으실꺼임

이모티콘들 기억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의 리엑션은 딱 그거로 밖에 설명이 안됫음

 

진짜

 

 찌릿 -> 쳇(오물오물) -> 냉랭? -> ...방긋 -> 짱 -> 음흉 ("하나만더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얜 김밥중독자가 됬다능 전설이..ㅋㅋ

김밥가져오라고 매일마다 날 괴롭힙니다요한숨

 

오늘 김밥안가져간지 무려 열흘째.

불만이 쌓였는지ㅋㅋㅋㅋㅋ 쫑알쫑알 랭귀지어택을 하시는 우리 크리스님ㅋㅋㅋㅋㅋㅋ

 

"코리안스시어딧어 코리안스시

코리안코리안스시내놔!!!!!!!!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리안돋네

 

...오늘 한국마켓을 가야겠네요 김밥재료야 내가간다 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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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크리스 요녀석 사진 ㄱㄱ

 

 

ㅋ 나 따라하는거 ㅋ

"you are such an asian chick. see? this is what you do when you take pictures"

- 넌 누가 뭐라해도 아시안 여자애야. 봐봐. 넌 사진찍을때마다 이래.

그래 나 눈작고 쁘이좋아한다 니가 뭐 워쩔껴 !!!!!!!!!!!!버럭

 

 좋아하다못해 사랑하는 스케이트보드

......조심해라 언젠가 긁힐지 몰라

 

+ 크리스썸씽녀 (지못미 친구야)

 

 

 

 왼쪽은 L 오른쪽은 M

저 호박 긁어내느라 내 손톱과 생이별함 통곡

 

 

방구꼈다가토끼한테쳐맞은 내동생 이야기랑

동생 요구르트 처묵처묵했다가 집에 쫓겨난 친구 이야기도 쓰고싶은데

 

나중에 또 심심하면 부르지않아도 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크리스마스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난 솔로니까 흐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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