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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짜잔 |2010.11.22 09:59
조회 113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부산에살고있는 20대 사람입니다.

 

저에 연예사에 관해 가볍게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객관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대답을 원하기에 제 성별은 마지막에 적을게요..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다른지방에서 일하고있는 여자 a양과 부산에서 일하고있는 b군은 2년가량 사귄 커플입니다.

 

자주볼수없기에 2주만에 만난 커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맛있는 밥먹고 술도한잔 하고..

 

정말 오랜만에 만난 날이기에 그냥 보낼수없어 모텔에서 하루를 묵기로 합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온 여자는 피곤해서 방에 오자마자 뻗어서 자고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같이 마실 맥주와 안주를 혼자서 먹습니다.

 

밤 12:30분 여자 핸드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남자이름으로 저장된 번호가 뜹니다.

 

남자는 신경쓰이지만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계속 맥주를 마십니다.

 

새벽 3시에 다시한번 전화가옵니다. 남자에게서...

 

남자는 신경이 쓰이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곤히자고 있기에....다음날 물어볼 생각입니다.

 

다음날 아침 둘은 이야기를 나누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남자는 핸드폰 비밀번호를 물어봅니다.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말해주고 남자는 핸드폰을 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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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사건의 발단이며 이제부터 서로 입장과 생각차이를 말씀드릴게요..

 

* 남자 입장

핸드폰을 뒤졌는데 여자핸드폰에 자신번호는 저장도되어있지 않으며 평소  피곤하다며 일찍 잔다고 말하고 일찍잔 여자친구가 잔다고 한 시간에 다른남자랑 새벽까지 통화한 기록이있습니다.

그리고 같은회사 남자로 보이는 남자c씨와  문자에서  "내옆에서 잤어?" 라는 문자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남자 d씨와의 문자 내용은 모두 삭제되어 있는것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c씨와 d씨와의 매일 밤늦은 통화기록도..

 

* 여자입장

남자가 핸드폰을 다 확인하고 남자가 따지자 여자는 핸드폰 저장안되있는것은 최근 2주전에 핸드폰을 바꿨고 저장된 핸드폰번호들이 모두삭제됬다고합니다. 그리고 c씨와 d씨는 그냥 회사 동료일뿐이라고합니다. 그리고 c씨의 문자("내옆에서 잤어?")는 일하는 기숙사 생활하는 사람들끼리 한방에서 회식으로 술을먹고 한방에서 다 같이 잤는데 어쩌다 보니 c씨 옆에서 자게 된거라고 합니다.

여자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이런 말을해야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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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에요..

 

전 남자구요..

 

어제 제가 겪은 일입니다. 저 의처증 아니에요...ㅠㅠ 2년사귀면서 어제 첨 핸드폰 봤음..

 

제가 따졌을때 싸울가치없는 말이라며 짜증내는 여자친구의 생각과 다른반응에 정말 당황했었죠..

 

하지만 정확한 물증도 없이 확신하는것도 아닌것같아 열받지만 그만얘기하자고 했어요..

 

회사 동료와 아무리 친해도 남자친구 전화는 안받으면서 회사 동료전화는 새벽까지 통화를하고

 

문자내용확인하고 정말 화났지만 그렇게 변명하니 뭐...

 

평소 여자보다 남자들과 잘 지내는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같이 있다보면 새벽 3,4시에 오는 남자전화 덕에

 

평소에도 신경쓰니는데....님들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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