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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건가..ㅠ 평가좀해주세요

오매 ㅡㅡ. |2010.11.22 23:44
조회 74 |추천 0

5년된 커플이에요. 2년정도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한 2시간거리?

 

9월부터 이상했어요 제가 . 여자친구 직장에 당연 남자들도 있고 오빠들도 있구하니까.

<아;;; 참고로 저흰 25살>

전 가게를 차릴 생각으로 알아보는 중이구요 직장은 1년다니다 그만뒀구요.

 

여친 근처 친구들 언니?분들이 하나둘 오빠들만나서 시집을 가니까 여자친구가 부럽다부럽다

 

각설하고 11월초까지 상당히 안좋았어요. 재 불투명한 미래에 저도 좀 불안했지만 아무래도

 

여자가 더하겠죠... 어째뜬 11월 초까지 생각할시간도 2어번 갖고 여친이 연락잘안받아주고 그럽디다.

 

나한태 집착좀하지말라고 의심도하지말고.;;좀심했긴햇어요;..

 

요번에 이벤트로 풀어주고 같이 있다가 여자친구가 잠들었는데 거실에 나왓더니 보이는폰;;근데 우웅~

 

호기심에 봤어요;; 여자이름인데 문자내용은 남자더군요. 뭐하냐 묻고 자긴 뭐한다 밥먹었냐 이런문자들..

 

손이 개 후덜리더군요...가슴이 쿵내려앉고. 그래서 보낸문자함을 봤어요. 그녀  왈

 

" 나때문에 힘들어할일도 없다 연락도 하지말고 찾아오지도 마"라는식이였어요..

 

남자는 뭐 여자친구 칭찬하는 문자일색 너같이 이쁘고 착한애를 첨만나봣다 이런식..;;

 

그래도 보니..아 이여자가 나이도 오빠고 돈도좀 모아논 남자가 흔들어도 날 택해줬구나.. 이런생각.

 

뿌듯한반면에..아무래도 둘이 같은회사다보니..10번찍.....킁...뭐그런말.때문에 하루종일 답답하네요;

 

회사를 그만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핸드폰을 몰래본거니;;대놓고 물어볼수도없구요..ㅠ.

 

원래 여친이 혼자 다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일단..그 의문에 이름은 내가 알고잇는 직장동료인데

 

내용은 남자인 번호를 재 폰에 입력해놓긴햇어요.. 정리한듯 보이니 걍 모른척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뭐..남잔지 여잔지 확인을.......해볼까...요 ㅡ..발신재한이라던지...오매 님들은 어쩌실꺼

 

여친한태 대놓고 물어보실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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