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선배들께 조언 구합니다

기로 |2010.11.23 15:43
조회 282 |추천 0

우선 저는 여자입니다.

 

2년 연애에 기본 12시간 매일 만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비해
아직 서로 설레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 하나 둘 상대방의 모습을 되새겨 보게 되었는데
나쁜점이라 하면
외로움이 많고 (감정기복이 심한편..)
배려해주기보단 배려받기를 바라는 쪽이며 (저는 맏이, 상대방은 막내)
자존심이 많이 강한편입니다.

 

연애할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던 것들이
결혼을 전제로 생각해보니
연애기간동안 위의 문제들로 가슴 아팠던것들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결혼해서 지금보다 더 붙어지내다보면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라)
연애때 보다는 덜 속상할 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옳은건지 궁금합니다.

 

연애때 많이 서운하고 가슴 시렸던 일들이 결혼 후에는 그렇지 않을꺼라는 이 마음이 옳은건지..
먼저 결혼하신 선배들이 보기에
그렇더라.. 인지, 결국 아니더라.. 인지 알고싶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으로 인해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이사람은 변할꺼다.. 내가 바꿀꺼다.. 라는 뻔한 상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결혼 선배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