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실제 현재 지금 제 가장친한친구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 다음 "17호 동양호"를 쳐보면 다양한 기사 및 뉴스 자료가 나옵니다( 사건 발생 하고 약 2주정도 흘렀습니다. 기사가 많이 소멸 됬네요ㅠㅠ)
여러분들이 없으면 제 친구는 아버지 시신도 못찾은채 불효자가 됩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힘을모아 다같이 시신만이라도 찾게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북한의 도발로 상황이 안좋은건 알지만 그래도 따뜻한 손길 부탁드립니다 정말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시신만이라도…"
끝내 폭발했다. 세상의 무관심과 회사측의 소극적 대응이 맞물린 탓이다. '17동양호' 가족들은 "시신만이라도 찾아달라"며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17 동양호' 실종자 가족들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17 동양호 선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17 동양호 선원들은 지난 4월 천안함 수색 작업 당시 침몰한 저인망 쌍끌이 어선 금양호와 함께 수색에 참여한 용감한 대한민국 국민이었으며 인천시민"이었다며 "그러나 사고발생 일주일이 지나도록 2명의 선원을 제외한 7명의 선원들은 생사여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에 따라 유가족 및 실종자가족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주에게 침몰된 17동양호 선채 수색을 요구했으나 돈이 없어 힘들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이어 "지금도 차가운 바다속 어딘가에서 떨고 있을 남편, 아들, 형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온다"며 "선주측은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에게 수시로 공갈 협박을 일삼고 있으며 최소한의 예의인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의 숙식마저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우리는 선주측에 7인의 가족중 6인의 가족은 자체 숙박 해결이 가능하니 1명의 가족에 대한 숙소로 모텔 방 하나를 요구했으나 선주측은 "호의호식하려고 이곳에 왔느냐”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선주측은 12일 낮 12시부터는 우리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이 식사를 해결하던 장례식장 인원지원(도우미 아주머니 1명)과 음식지원을 중단했다"며 "선주측은 유가족에게 협박전화를 하면서 장례식장을 비우고 숙식은 대책위로 옮겨 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 측은 선주측이 실종자 수색에 대해서도 돈이 없다며 거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실종자 가족이 요구하는 실종자 수색을 선주 측에서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있다"며 "13일 오전에 돈이 없다고 발뺌하면서 자신의 담보를 제시해 돈을 대출받은 뒤 수색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실종자 7인은 17동양호 선실 안에 갖혀 있을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선채를 수색해서 선원들의 시신을 인양해야하지만 선주가 2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추정되는 선채 수색비용을 아끼기 위해 선채 수색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선주측이 수색을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월요일부터 수색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지만 오늘까지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13일부터 17일까지가 조금 기간이어서 이때 수색을 하지 못하면 시간이 또다시 보름 이상 지체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실종자 가족은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언론과 관계기관에서 실종자 수색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선주측에서는 대책위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관계자는 전화를 받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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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너무 사랑해서.....
아버지도 힘드시면서 항상 자식들만 걱정하던 우리 아버지....
항상 일끝나면 집에 오셔서 우리와 밥을 먹고...
반찬이 없을때는 항상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시던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행복보단 항상 우리가 원하는 것 모든걸 들어주셨고
아버지의 지갑은 비어도 자식들에 지갑에 돈을 항상 채워주시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제가 호강시켜드린다고 좀만 더 기다리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죄송해요......그리고 너무 보고싶어요
아버지...아버지가 없으니...세상살맛이 안나요...
아버지가 저의 유일한 버팀목이셨는데.....
저는 이제 누굴 의지하면서 살까요....
아버지.....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오직 한사람.....
앞으로 저 지켜봐주세요....아버지께 부끄럽지 않는
아들이 되겠습니다....사랑해요...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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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희 아버지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직도 선주측에서는 나몰라라..로 맞대응하며
오직 대출로 인해 인양작업을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저 나쁜 회사...선주의 몰상식한 행동에
저희 유가족들은 그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17동양호 침몰사건"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가 더욱 화가나는건 아버지가 저렇게 됬는데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ㅠㅠ
도와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_ㅠ 인천시 남구 숭의동 성인천한방병원장례식장302호 분양소가 마련되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힘없고 나약한 서민들의 큰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넉넉하지 않지만 작은거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저의 친구에게
반드시 도움이 손길이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끝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故 서정우 故 문광욱 해병을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