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화가나서 올립니다.
얼마전 레스토랑에서 외식을하고 무료영화관람권을 받았다
이런게 있구나~ 나중에 써먹어야지 하면서 기분이 좀 좋았다.
(개같은 경우를 당하기 전이라 이럴줄 알았으면 안썼을것이다.)
그러고 한참후에 친구와 볼영화를 예매하려는데...
무비24라는데서 하는거라고 쿠폰번호를 넣고 어쩌구 하다가
한명은 돈을 내는거래요 흥~ 뭐 혼자 영화를 볼수도 없구 뭐 이래 ㅡㅡ; 하면서 결재를 하려고했죠...
자꾸 에러가나는거예요...카드결재도 안되고.. 삼실에 전화를 했더만
에러가 일상인것처럼 계좌로 입금하면 문자가 오고 그 문자를 가지고 영화관가서 제출하고 보면 된다고 ...
입금했더니 문자 오더라 (뭔가 번호들과 양x윤이라는 사람이름이 적혀있구요)
그러고 영화보는 당일. 친구보다 먼저가서 발급받을려고했더니만
그런사람으로 예매가 안되어있다. 예매번호가 틀리다. 주민번호도 나와있지 않다.
직원도 이런 번호는 뭔지 모르겠다는 황당한 이야기.
그래서 얼릉 쿠폰에 적혀있는 전화로 전화했더니 ㅠㅠ
업무시간이 종료되어 통화할수없습니다. 라는 말만 나오고 끊기는거예요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ㅠㅠ
기분이 잡쳐서 영화볼 맘도 없고 에잇 기냥 밥이나 먹던가 하자고 그날은 기분 더럽게 지났어요...
그다음날 10시부터가 업무시간이라는... 멘트 ㅈㄱㄹ 뭐 이런 우라질 놈의 회사가 다있나 싶었고
친구도 - 야 얼릉전화해바 뭐 그런데가 다있냐 그러더라구요
겨우 통화한결과 담당자가 자리에 없대요 ㅡㅡ;
한참후에 또 전화를 했더니 아직도 자리에 없다면서 연락을 해주겠다고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하더라구요
연락처를 남겼지만 ㅠㅠ 기다려도 안오더라구요 12:00~1:00는 점심시간이라고 ㅆㅇㄹㅉㄸ
진짜 열불터지는 회사죠 ........................ 그후 전화했더니 그럼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ㅡㅡ;
전화했더니 담당자라는 사람이 받더라구요 - 여기서부터 카랑카랑 뭔가 자신감 넘치시는 목소리 여자가
그럴일이 없다면서 확인해보고 연락 주겠다는.........
또 기다렸죠... 한 4시쯤인가... 전화가 왔어요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ㅋㅋㅋ
뭔가 잘못되어서 창원에 있는 CGV랑 바껴서 예매가 됐다면서 환불처리해드리겠다고하네요
당연히 환불처리가 되어야되는 부분인데 이건 뭐 예매후
며칠동안 그 영화를 보게 된다는 무너지는 기대감 + 예매 안되서 기분잡친 하루 + 담당자와 통화하기위해
하루를 투자한 결과가 .................... 환불처리 인가 싶더라구요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죄송하다는 실수였다는 말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전혀 동요 없이
환.불.처.리 만이 최상의 처리인냥 말하는 그 ㅆㅏ ㄱ ㅏ ㅈ ㅣ 의 목소리가 어찌나 재수없게 들리던지
한숨만 나와서 알았다고 하고 다음날 아침에 처리해드리겠다는 말만 듣고 끊게 되었다.
그 친구와 주변 몇몇의 사람들과 얘기를 했지만 그 싸가지의 태도는 도저히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아니었던것 같았고 나의 행동이 좀더 쎄지 않아서 그렇다는 의견도 있어서 화가 더 나더라구요.
야 더 화내야지.. 니가 대충말해서 그래 그런사람들은 혼줄이 나야되 ... 등등... ㅠㅠ
그래서 그 다음날
회사에 앉았는데 10시쯤... 뭔가... 연락이 올때가 됐는데 싶은데 아무 연락이 없는것이다...
허전해서 생각해보니 영화환불때문에 연락을 주기로했던 그 카랑카랑한 싸가지 여직원이 생각났다.
전화했더니 그목소리랑 비슷한 사람이 약간 평온해보이더라...
환불해주기로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요 했더니만
성함과 계좌입금한날 예매한날 등등 기타를 또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
담당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맞는데 자기가 어제 자리에 없어서 다른사람이 받았을것이란다.
어제 분명이 핸드폰까지 통화하면서 환불처리 해주기로했던 그 담당자가 또 누구란 말인가 ㅡㅡㅡㅡㅡ
그러고 이름과 핸드폰번호 기타 사항을 얘기하니 그때서야 자기가 통화한게 맞는다는듯한 시츄에이션...
ㅡㅡ;
그래놓고 네 환불하실 계좌번호불러주세요 --- 이런다
아니 뭐 미안이고 죄송이라는 단어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나?
자기가 바빠서 잊어버렸다고. 워낙 환불자들이 많아서 ㅡㅡ;;
그럼 미안해야되는게 정상하니냐 ㅁㅊ ㄴ
그래놓고 아니 무슨 서비스가 이러냐 햇더니 공짜영화로 영화보려고했으면 이정도쯤은 감안해야된다는 식으로?
또 자기네 회사에 Q&A 를 보면 나와있다는둥
그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영화예매를 해야된다는 말이었다
너무나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여직원의 태도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이런상황 어쩌면 좋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