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help me~ 서울 송파구에 집구해서 독립하는데

잔차소녀 |2010.11.25 10:43
조회 89 |추천 0

안뇽하세요 (__)

 

톡커여러분....

 

여러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좀 받아보고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소개는 짧게 하고, 본론으로 얘기할 것 같으면..

 

지방에서 서울 송파구로 이사를 하게됐습니다.

 

보증금 1000에 월세 52만원 원룸 방을 구했어요.

 

처음으로 집을 떠나 살아보는 거라 걱정이 많네요..ㅠ_ㅠ

 

여자 둘이 살껀데..

 

근데 옵션이 하나도 없네요. 그냥 진짜 방이랑 화장실이랑 베란다.........

 

평수는 10평남짓.. 한데.. 월세가 저가격이면 넘 비싼건가요?

 

집을 떠나서 살아보기도 첨인데, 멀리 지방에서 서울에 집을 구하려다 보니..

 

지인의 도움을 받아 구하긴 했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_ㅠ

 

2년 계약인데..

 

여러가지로 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자취용품들을 좀 싸게 구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혹시 버릴꺼면 저 주세요......ㅠ_ㅠ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를 비롯한 생활가전이나 가구 및 생활용품이 하나도 없어요.

 

자금사정이 너무나도 궁핍하여..

 

중고매장 같은데서 제값주고 괜찮은 중고를 구입하려니 도저히 계산이 안나오고..

 

포기해야 할 부분도 많더라구요. 휴우~ ㅠ_ㅠ

 

지금 친구랑 잘사는 아파트단지 같은데라도 돌아다녀 볼까 이러고 있어요..

혹시나 괜찮은 물건들을 버려두지 않았을까 하고....-_-; 아 부끄럽..ㅎ

 

가면 한동안은 배고프게 지내야 하겠지요..

 

부모님 계신 집에서 등따숩고 배부르던 시절은 이제....... 꿈같은 얘기가 되는건가요 ㅠㅠ

 

 

여튼, 정리하자면..

 

하나는 자취하면서 숙지해야 할 사항 같은 것에 대한 조언을 톡커여러분께 좀 구하고자..

 

또하나는 자취용품들을 좀 저렴하게 제공 해 주실 톡커분들이 있다면 도움을 좀 받고자..

 

부끄럽지만 너무나도 막연하고 걱정되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ㅠ_ㅡ

 

help me~!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