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이다 ㅋㅋㅋ
엄청 신기해요 ㅋㅋㅋ
병만아 대구야 나 톡됐다 ㅋㅋㅋㅋㅋ 부럽나 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평소 습관대로 인기짱부터 톡을 읽어내려왔는데
사실 10살 연하랑 사귀신다는 34살분 글 보고 미친듯이 클릭 ㅋㅋㅋ
그리고 나서 보니까 제 글도 톡이 되어있네요
그런데 다들 군대 ㅜ.ㅜ 얘기하시고 누나 가만 냅두라고 하시고...
네 그리고 전 얼굴도 원빈도 아니고 샤이니도 아니예요
그랬으면 누나가 먼저 저한테 사귀자고 했겠죠 ㅋㅋㅋ
게다가 저도 빠른 89라서 깊이 파고들면 두살 차이예요
진짜 전 안될까요?? 근데 고백도 못한게 너무 답답해서...
그리고 사실 제가 처음에 글 쓴 목적? 의도는요
형 누나들 조언 얻고 싶은 마음에 쁠러스 누나가 이 글을 보면 좋겠다
톡을 통해서 고백을 해볼까?? 뭐 이런거였거든요
톡되면 다 한다는 싸이 공개.. 전 싸이 잘 안해서 볼것도 없구요
누나 싸이 공개하면 가서 글 좀 써주실래요?? ㅜ.ㅜ
누나 싸이에 톡커분들이 방명록? 뭐 이런걸로
한살 연하는 연하도 아닌다 이런 내용의 글을 많이 남겨주시면
누나가 다시 생각해볼수도 있고 약간 이벤트? 같기도 하고
좋지 않을까요?? 막 기분나쁘진 않을것같은데..
아 역시 제가 너무 어린건가요 ㅜ.ㅜ
" 누나...저..가슴이 아파요.." ㅠ.ㅠ 이렇게 문자부터 보낼까요
그래도 소심하게 www.cyworld.com/aaiillee
아흑 ㅜ.ㅜ 대체 오빠가 왜 좋을까요? 왜? 왜?? 왜???
톡커님들 제발 조언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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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가끔씩 톡톡을 챙겨보는 21살 대학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을 하니까 저도 ㅋㅋㅋ
보기만 가끔 봤지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쓸지는 몰랐어요
그냥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조바심 나기도 하고
형 누나들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실은 누나가 이 글을 보고 제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하기도 해서요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난데 알고 지낸지는 1년 좀 넘었구요
작년 봄에 아는 사람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일행중에 한 누나가 자기 친구가 근처에 있다고 불렀거든요
그 때 처음 만난게 바로 누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그냥 뭐 아 날씬하고 예쁘장? 뭐 그냥 괜찮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같이 술마시고 얘기하고 웃고 떠들다 보니까 누나한테 점점 관심이 생겼더랬죠
그 누나가 사람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거든요
와 정말 제가 얘기하면 진짜 관심있게 들어주고 이런게 좋았어요
근데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얘기할때도 그런것 같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쨌든 이 누나를 1년 쫌 넘게 알고 지내면서 누나가 점점 좋아졌어요
누나 말하는 것도 너무 좋고 눈웃음도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아 말하려면 끝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ㅋㅋㅋ
그런데 슬픈건 누나는 절 전~~~~~~~혀 이성으로 보질 않더라구요
가끔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자기는 무조건 오빠가 좋다구...
누나가 여지껏 사귄 사람들 봐도 다 누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끽해야 누나랑 동갑이예요
연하는 다 아가들이라구 ㅜ.ㅜ 저한테도 귀엽다고만 해요
으이그~ 막 이렇게 애들 달래듯이 말하고.... 귀엽다는 말 누나한테는 진짜 듣기 시러요
그리고 말할때마다 누나가~ 야 누나가~ 이러는데 정말 ㅜ.ㅜ
1년만 빨리 태어났으면 아니 그냥 기왕 바라는 김에 한 3년? 일찍 태어나서
제가 누나한테 오빠가~ 이러면서 말하는게 진짜 소원이예요
어떻게 하면 누나가 절 귀여운 동생말고 남자로 느낄까요??
사실 이번 봄에 누나한테 고백을 하려고 했었거든요
이벤트 같은거 하려다가 누나가 또 어리다고 할까봐 그냥 깔끔하게
꽃다발이랑 멘트 준비해서 고백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제가 계속 고민하는 사이에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아흑 ㅜ.ㅜ
누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 선배였다는데 진짜 전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있었죠
누나랑 같은 학교면 공부도 잘할거고 누나가 좋아하는 <<<오빠>>>니까
제가 감히 끼어들 틈? 도 없는 그런 상황이었죠
근데 얼마전에 헤어졌대요
남자친구가 바쁘니까 연락 잘 못하고 이러다가 헤어지기로 했대요
누나가 차였다는데 전 그 형이 전혀 이해가 안되면서도 내심 고맙기도 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누나한테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괜히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색한 사이만 될거같구
그리고 문제는 누나가 요새 연락하는 분이 있는거 같다는거............
제 추측이긴 하지만 아 진짜 조바심나서 미치겠어요
사실 누나가 주변에 친한 남자들이 많아서 알고 지내는 사람도 많고
전 정말 불안해 죽겠어요 또 누가 누나 채갈까봐
누나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그냥 동생이 남자로 느껴질까요??
누나는 저보다 공부도 잘하고 학교도 좋은데 다니고......
초등학교 선생님 될거라는데 진짜 초등학교로 실습? 도 나가고 그래요
근데 그에 비해서 전 학교 인서울도 못했고.. 누나한테 부족한게 많죠 ㅜ.ㅜ
그래도 용기내서 고백이나 한 번 해보려구요
누나가 절 남자로 느끼게 할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말투 같은것도 좀..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고백했다 차이더라도 어색해지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고백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
누나랑 사귀는 연하남이나 아님 연하남이랑 사귀는 누나들~
저좀 도와주세요 제발!!!!!!!!!!!!!!!!!!!!!!!!!!!!!!!!!!!!!!!!!!!!!!!!
아 제발 ㅜ.ㅜ 이거 꼭 톡톡돼서 사람들 조언도 많이 받고
특히 우리 ㄴㄹ누나가 좀 봤으면 좋겠어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