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ㅎㅎ
자작이라는분들도 계시던데..자작 아니구요^^제가 속을 꺼내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이 글을 쓰면서 정말 있는 그대로 사실만 썻구요..
그냥 있는 글 사실대로 알아주셨으면 해요..
그런 악플들 저희 상처 제대로 받습니다..그래도 전 쿨하니까 그것도 작은관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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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http://pann.nate.com/talk/310026671
2탄 http://pann.nate.com/talk/310028891
3탄 http://pann.nate.com/talk/310029598
4탄 http://pann.nate.com/talk/310032606
5탄 http://pann.nate.com/talk/310035302
6탄(사귀기까지는 마지막)http://pann.nate.com/talk/31004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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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욕을 해가며 문 박차게 차고 들어가서 소리 질렀는데 이게 무슨일임 ㅠㅠ?
하하^^;;아버지가 있는거임...^^;
(그니까 남친 아버지ㅎㅎ어릴때부터 이렇게 불렀어요 ㅎㅎ아줌마께는 어머니라 부름
우리 부모님께서 아주 세뇌를 시키신거 같음-_-)
이건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속으론 이상황을 어떻게 넘겨야 할까..그 생각뿐이었음-_-;;
아버지와 난 서로 무안해서 웃을 뿐이고...-_-;;;
아버지는 y군 방을 나서면서 한마디 하셨음...
아버지 : 둘이 또 싸웠나보구나 난 신경쓰지말고 얘기들하렴
그러면서 밖을 나가시는거임...-_-이제 완전히 y군과 나뿐인 y군 집..-_-
하긴 어릴때부터 많이 티격태격 하긴 했음...ㅋ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라 이젠 다들 무덤덤하신가봄..ㅠ
y군 : 너 지금 무안하지?ㅋㅋㅋ
한대 쥐어 박아도 모자를 판에 날 약올리는 y군...
아니지 아니지 이럴려고 추운데 다리에 쥐나가며 기다린게 아님!!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 : 야 너!!(또 누가 들어올까 작게 얘기했던걸로 기억함ㅋㅋ)
y군 : 왜 아까처럼 크게 소리치르지 ㅋ집에 아무도 없는데 ㅋㅋ
나 : 입다물고 너 왜 요즘 나 피해다녀
y군 : 내..내가 언제 널 피했냐-_-
나 : 그 뭐냐..그 뽀뽀 !!암튼 그때부터 나 피해 다녀짜나!!같이 학교도 안가고
집에도 맨날 나 혼자 오고-_-내가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_-
니가 자꾸 피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이러는 거자너
요즘 내가 너때문에 살맛이 안난단 말이야ㅠ
내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놈-_-뭐임?
나 : 야 사람이 말을 하면 대꾸를 좀 하라고!
y군 : 잘들어 그럼
난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 거렸음-_-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심장은 미친듯 뛰고..
이런 느낌 다들 느껴 보셨음?ㅠㅠㅠㅠㅠ이때 정말 시원한 냉수 한컵 먹고 싶었음ㅠ
y군 : 그때 내 마음을 정확히 알려고 한것도 있지만..니 마음도 궁금했던것도 없지 않아 있었고
그리고 니가 아무런 느낌도 없다는 말에 난 내 나름대로 너 피해다녔던건 사실인데
이제와서 또 뭔가 기대하게 하면 나더러 어쩌라고-_-
난 멍하니 서서 한참을 생각을 했음 그니까 지 마음을 정확히 알아보기위해-_-
그런 장난을 했던거고..난 거기에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했음..
그리고 또 내가 이제와서 이러니깐 마음이 설렌다고 했음..
그러니깐 뭐임?지금 저놈도 나랑 같은 마음이라는거임?
나 : 잠깐 가만있어봐ㅡㅡ뭐가 어쨌다고?너 나 좋아한다고?
지금 이거 고백 비스무리 한거지?-_-
y군 : 어 니 맘대로 생각해
나 : 언제부터?
y군 : 예전에 내가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본다고 했던거 기억나냐?
나 : 어 나 그것땜에 잠도 못잤던 사람이야-_-
y군 : 그..훨씬전부터
나 : 그 훨씬전부터면?
y군 : 아 몰라 이제와서 이런 얘기가 뭔소용이야-_-
나 : 그래서 지금은 어떤데?
y군 : 넌 누군가 좋아지면 그렇게 쉽게 짧은 시간에 잊혀지냐?
나 : 아니-_-그렇진 않은거 같드라-_-
y군 : 아니라고?그렇진 않아?너 좋아하는애 생겼냐?
이때 이놈 진심으로 놀랬던거 같았음-_-;;;
나 : 그런거 같애
난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말을 꺼냈음ㅋ
y군 : 그렇다고도 아니고 그런거 같애는 또 뭐야?
나 : 몰라 나도 어느날 갑자기 좋아져버린거 같애-_-
y군 : 우리반이냐?
나 : 응-_-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는놈...-_-난 비집고 들어갈 타이밍을 노렸음-_-
그게 너일거라고 알아서 생각해주면 어때서 꼭 말로 해야 알겠음?ㅠ
y군 : 누군데??
나 : 왠수같은놈아 잘들어-_-내가 아는 남자애들 중에 유일하게 죽일놈 썩을놈 이놈저놈 욕해도
그냥 내가 지이름 부르는거 마냥 아무렇지 않은놈-_-
y군 : 그거 골빈놈이네-_-
응???아직 알아채지 못했나봄-_-여러분..
이정도면 딱 답이 나오지 않음??이놈이 이렇게 둔했었나라는 생각도 해봄...
아닌데-_-이놈 정말 눈치 하나는 백단인데..분명 날 약올리려는 심보인가봄..
근데..눈은..눈이ㅠㅠ너무 진지하게 누구인지 말해!!이런 표정이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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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톡은 못됐지만 그래도 많은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동안 쓴거는 저희가 어떻게 사귀게됐는지 그런 내용을 올린거기 때문에..
아마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거 같아요 ㅎㅎ
혹시라도 에피소드나 이런저런 있었던일도 궁금하시다면 올려두 될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