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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가족의 버림받은 큰딸 EP.1

가끔 이가족 정말 내가족 아닌가 생각할때가 있습니당.

그건은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한국분들도 그럴꺼라 믿습니다... 니렇게 에피 하나를 까봅니다
아 가족님들아 제발 나한테 관심좀 ㅠㅠㅠㅠ
아침에 컴터하고있는데...
동생왈: 언니 오늘 어디 안가? 나왈:  학원가지 동생왈: 몇시에 가는데 나왈: 주말마다 가는시간 동생왈: 그게 몇시냐고 ㅡ.ㅡ (정색빨면서) 나왈: 야,,, 그시간에 학원 다닌지 4개월이 다되간다 ㅡ.ㅡ 동생왈: 아 그래서 몇시냐고!!!!!!!!!!!!!!!!!!!!!!!!!!!!!!!!!!!!! 나왈: 나한테 관심좀 가져라, 넌 니네 언니가 몇시에 학원가는지도 모르냐    동생왈: 야 그래서 몇시냐고!!!!!!!!!!!!!!! 말안할꺼냐?   뭐...라 go? 말 안할꺼냐?   너 지금 언니한테 말 안할꺼 "냐" 라고 했냐?   소심한 나는,,,   나왈: 아 말안해

잠시후
엄마왈: 학원 몇시에가늬? ('늬' 진짜 그대로 늬~ 이거였음)... 나왈: 엄마도 몰라? 엄마왈: 응 몰라 몇시에가는데? 나왈: 아 엄마 쫌 딸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 딸이 몇시에 학원 가는지도 모르나,,,ㅠ 엄마왈: 그래 미안하다 가시나야, 그래서 몇시에가는데 나왈:... 엄마왈: 너 왜 말 안해 나왈: 몰라 학원 안가 엄마왈: 쓸떼 없는 소리 하지말고 몇시에가는데? 나왈: 아빠한테 물어봐 !!!!!!!!!!!!!!!!!!!!!!!!...
그러고 엄마는 아빠한테~ 전 "아빠는 알겠지,,," 하고 있었지요
  아빠왈: 큰딸~ 굿모닁~    우리 아침인사 이런식임.. 저 빼고,,, 엄마랑 동생이랑 아빠랑.. 정말 그냥 인도에서 볼 수 없는 코믹가족 ㅋㅋㅋ 어디 밖에 나가서 그럼 쪽팔려요 ㅠㅠㅠㅠㅠㅠ   나왈: 응 아빠왈: 학원 몇시에가? 나왈: 헐 아빠도 몰라? 아빠왈: 아빠 모르는데? 나왈: 아빠 골프가면... 만날 나한테 차 몇시에 보내주까 하고 물어보자나 만날 똑같은 시간인데 왜 그걸 몰라!!!!!!!!!!!!!!!!!!!!!!!!!!!!! 아빠왈: ...아빠가 정신이 없어 아 그놈의 정신은 우리 가족 전체 다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 나왈: 4시에 출발해서 6시에 끝난다고................................ 아빠왈: 오케이~   ...잠시의 침묵
동생왈: (머리 묵고있는데 잡아 떙기면서) 야 나한테 말 안해줄꺼냐? 나왈: 야,,, 뭐라고 야라고? 이게 !! 너 요즘 버릇 없어진ㄷㅏ. 3살 차이나는 언니한테 야가 뭐냐... 너 혼날래 동생왈: 아 그래서 언제가냐고   나 동생 다루기 포기해뜸ㅋㅋㅋㅋㅋㅋㅋ포기한지 오래임 제동생 저 대신 다뤄주실 분 쫌,, 찾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왈: 아빠한테 물어봐 동생왈: 아빠 모른데 나왈: 모르긴 무슨, 방금 말해줘따 가봐라
아 진짜... 어릴 때 부터 이모부랑 이모들이 막  나 주워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안닮고 아빠도 안닮았다고 막 진짜 ㅠ.ㅠ 그래서 만날 놀렸는데 이런 일 있으면 더욱 더 ,,, 아... 설마 진짜 주워왔나? 그생각 합니다 ㅡ.ㅡ
공감하는 사람은 추천을!!!!!!!!!!!!!!!!
악플 사절이구요 ^0^
토욜의 오후를,,, 어떻게라도 이거 읽으신 분들을 웃게 해씀 좋겠네여~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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