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나님이야기가아님!!친구놈이야기임
한 1주?전인가 친구놈한테 전화가왓음.
나: 뭐임마(친구놈전화받으면 항시이래요;)
친구:...끄윽..끄윽.. 나이사갈까봐...ㅠㅠ
나: 왜? ㅋ 방세밀렷냐? ㅋㅋ
친구: 아니..ㅠㅠ 옆집여자들이 신고햇어..흐어어엉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원룸에살고잇다요.
다들아시겟지만 원룸... 참 방음안돼죠..
원룸에 혼자사는 남정내..
컴터에는...항상 야구동영상(붕가붕가)이 깔려잇습죠,,
방음이 안돼서 헤드셋도 항시준비가돼잇죠...
한날 술을 거하게마시고 너무너무 외로워서 컴터를켯답니다ㅋㅋ
그리곤 헤드셋을 쓰고 야구동영상을 켯답니다 ㅋㅋ
참고로 제목이" 택시납치기획물" 이런거엿다는데 ㅋㅋ
열씨미 감상하던도중.. 누가 문을 미친듣이 발로차고 두드리고..
친구놈누군지볼려도 그 확인하는 구멍으로 눈알을빼꼼내미니...경찰아저씨1명
건달로보이는형사분 3명 이러케 집앞에잇엇답니다..
친구놈은 잘못한게없어서 문을 열엇겟죠.ㅋㅋ
이 경찰아저씨들 신발도안벗고 방을막뒤져보드레요 ㅋㅋ
벙쪄잇는데 문앞에는 옆집여자 3명이 얼굴빼꼼내밀고잇고 .. ㅋㅋㅋ
경찰아저씨가 갑자기 여자어디숨겨놧냐고물어보더랍니다 ㅋㅋ 황당하죠.. 남자혼자사는
원룸에서 여자를찾으니 .ㅋㅋ
친구: 여기 저혼자삽니다. 여자는 무슨여자요!
아저씨: 신고접수받고왓는데 여기서 납치강X 일어나고잇다고!! 거짓말하지마라!!
친구:???????????네에ㅔㅔㅔㅔㅔ??????
아저씨:(그때서야 이상하던걸느낌) ????.. (현관앞에 여자애들을봄<- 신고한여자애들)
여자123: 저희가 확실히들엇어요 막 죽는소리낫어요!!
친구:..헐...(뜩 야구동영상이 생각나드래요) ㅋㅋㅋ
친구가 어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컴터모니터를 켯죠.....ㅋㅋㅋ
헤드셋이 꼽혀잇는줄알고 틀엇는데 ㅋㅋ 헤드셋만쓰고 컴터에 꼽지는않은상황..ㅋㅋㅋ
소리가 적나라하게 다들림...
경찰들 벙찌고 옆집여자들 미안하다면서 큭큭웃어대고...
아저씨: 임마..볼려면 확실히꼽고바
이러면서 미안하다고 나가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
옆집여자애들 미안하다면서 꾸뻑하고 자기집에들어가드래요..
잠시후 옆에서 미친듯한 웃음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려고하더랍니다 ㅋㅋㅋ
이거듣고 한번올려볼까해서 쓰긴썻는데 ..
엉망이네/한숨/
그냥 보고웃으세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