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형마트에서 할인한 내복 하의 가격은 외국산 임에도 6,900이었다.
그러나 27일 진주 중앙시장에서는 가격이 5900원 이었다. 사장님께서 대형마트 보다 싸다고 말하니까 원래 가격에서 900원 할인해 주셨다.
두 상품의 질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가격차이가 난다.
대형마트는 무조건 전통시장 보다 저렴하다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확인결과 이것은 절대 아니다. 시내상가, 전통시장보다 비싼 품목이 더 많았다.
대형마트를 이용할수록 지역경제, 지역 주민은 죽는다. 왜냐 지역에서 번 돈을 본사로 모두 입금 시켜 버리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없다.
반면에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전통시장, 시내상가에서 쇼핑을 할 경우 그 돈은 고스란히 지역에 사용된다.
전통시장, 시내상가 사장님들이 그 지역 사람이기 때문에 해당지역 은행에 돈을 입금 시키고 돈을 지역에 사용한다. 이 때문에 자연히 지역경제는 활성화 된다. 자금의 선순환 말이다.
이에 따라서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죽이는 일임을 명심하고 대형마트 이용을 자제하자.
특히 우리 전통시장, 시내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