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저 1편부터 8편까지 댓글하나도 빠짐없이 다읽었습니다.
재미있다고 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제기분은 그닥 좋지않네요.
그 호주어쩌구저쩌구 돼지뭐시깽이 때문에 왜 내가 의심까지 받아요?
난진짜 있었던 일들 쓴건데 갑자기 한순간에 내가왜 거짓부렁깐 사람으로 의심받아야 되요?
돼지뭐뭐 그사람이 거짓부렁깐건 나랑 상관없는거 아니에요?
비슷한 글썼다고 이렇게 똑같은 취급 받아야되요?
저는 그 돼지어쩌구저쩌구 라는 사람하고 말섞어본적도 없고, 그사람 이야기 단 한번도 안읽어봤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계속 대대마마 인증사진 올리라고 하는데
죄송하지만... 저 이런상황에서는 올리기 싫어요.
제가 올리면 여러분들은 자작아니라는거 믿겠지만
저는 대대마마 얼굴사진 올려서서 여러분들 믿음 산거밖에는
나한테 남는게없잖아요. 그리고 내글이 사실이라는걸 인증한거?
그렇게 해도 제 기분은 별로일꺼 같아요.
님들은 사진올리는게뭐 어떻겠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당사자인 저는 그거 여러분한테 변명하는것 밖에는 안된다고 생각되서 싫어요.
또 어떤분은 인증사진 올려도 못믿겠다고 하시는데
그런 제가 어떻게 올려요. 다 믿어주시는거 아니면 사진 올리나 마나 아니에요?
보니까 그 돼지뭐뭐님도 얼굴책(facebooㅋ) 에서 사진 다스크랩하시고 10편 넘게까지 쓰셨던데
내가 사진으로 인증한다고해도 또 어디서 스크랩해온거 아니냐,
합성은 취급안한다 라는글 제가 또볼꺼아니에요.
7편에 있는 사진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얼굴책(facebooㅋ) 들어 가셔서 똑같이 생긴 사진 찾아보세요.
아마 어디에도 없을껄요?
저는진짜 여러분들이 뭐 얼굴책에서 그냥 아무사진 스크랩 해왔다 어쩐다고
말씀하시기 전까지 저는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도 없구요. 할필요도 없었어요.
소설이다, 애들이 너무 진지하다, 저런 외국남자 본적없다,
고작 ESL 수업 2년듣고 어떻게 애들이랑 의사소통을 저렇게
수월하게 하냐, 등등... 이런글들 보고 진짜 웃음이 나왔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들만 있어요? 한분한분 다 다르잖아요.
저도 그렇고 대대도 그렇고 마마도 그렇고 다들 각자 다른거에요.
외국남자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들도 있는거에요. 마마랑 대대처럼.
그리고,
저 영어 생활이랑 회화에 문제가 될만큼 못하진 않아요. (정치 역사 이런쪽으로만 안가면...)
초등학교때(이때도 저 그렇게 어리지 않았아요)미국 고모네 집에서 2년정도 살았었고요.
다시 한국가서 2년 동안 영어공부 열심히해서 영어로 인터뷰받고,
유학비자 5년짜리 받고(원래는 3년이라고 들었는데 비자에 도장찍힌거 보니까 제꺼는 5년이에요.)
미국들어와서 private school 1년 다니다가
사정이 생겨서 지금은 public school 다니고있는거에요.
저는 미국 동부 Massachusetts Boston 이랑은
한40분 떨어진곳에 살고있어요.
제 ESL 반에도 영어도 잘하고 점수들도 잘받는데 한학년 꿇고
다시 똑같은 학년들어간 언니(라해도 저랑 동갑)도 있고요.
고등학교 4년동안 ESL수업 꾸준히 듣는 사람도 있고요.
영어잘하고 ESL수업 안들어도 되는데 그냥 ESL에 적응 되버려서 계속 수업 듣는 친구도 있어요.
이렇게 해도 의심되시죠?
저도 한때는 레드펜다 언니 팬이였는데.
언니가 악플때문에 감당하기 어렵다, 톡은 시켜주지 말라,
그리고 결국은 언니가 글 그만 두신거 보고
팬으로써는 정말 이해가 안되고 그런게 많았는데
제가 직접 판써보니까 알겠네요.
그렇다고해서 여러분들 심정 이해못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읽는사람 입장이라도 그렇게 생각했을꺼에요.
제가 글올린 시기를 잘못 맞춰서 이렇게 되버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주제로 글썻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뭐라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내가뭐 그냥 한국청소년이다 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살고있는거 믿어주실래요?
아그래요
여러분들 나랑 통화나 문자하고 싶으면 연락처 남겨놔요.
제가 여기서 070으로 문자나 전화 직접 해드릴테니까.
제사진 올려도 또 뻔한말들만 나올꺼 같으니까 아예 목소리까고 이야기하죠.
저진짜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남겨주실분들 꼭 남겨줘요.
제가 이렇게 주절이주절이 늘어놔도 못믿는사람들이 수두룩 하겠지만
제가 이렇게라도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