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네이트온하는 고3 남자압니다 ㅋㅋ
말솜씨가없어서 재미없어도 그냥..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신논현역근처에 짬뽕집이 하나 오픈했죠 ㅋㅋ
신길동매운짬뽕 ㅋㅋ 근데 그 집이 홍보차에서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짬뽕빨리먹기대회 ㅋㅋㅋ 전 신길동본토 사람으로 자부심을?!?!가지고 대회에나갔죠
대회는 예선이랑 본선으로 나뉘어지는데 전 당당히 그매운짬뽕을 54초에 기록을새우고
예선3위로 본선으로 올라갔죠 ㅋㅋㅋ 친구들도 저먹는모습을 보면서 가능성이있다고 해주더라구요
1등상품이 아이패드였죠?ㅋㅋ 그래서 아이패드는 제가 따논거라고 생각하면서 본선날짜를기다리고있었습니다 ...
그리고 대망의 본선 11/27 pm 7:00
여기서가 문제였죠 ㅠㅠ 저는 넘치는자신감으로 위장약 2개를 처먹고 우유마시면서 속을 무장하고 본선을치루었습니다.. 남자10명끼리 대회를하는데
젠장... 농담이 아니고 매운걸 못느낄정도록 뜨거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는도중에 옆에분들봤는데 ... 괴물들이더라구요 후... 그래서 면발만 다 먹은체 기권하고 속뒤틀릴꺼같아서 토하러갔습죠 ... ㅠㅠㅠ
그리고 또 운도없죠 같이간친구두명은
추첨으로 영화상품권까지 받았는데 저는 .. 그냥 헛수고만한거죠 ..............
그리고 어제 짬뽕도 안드시고 아이패드추첨으로 타신두분 ... 뻥안치고 정말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강남점신길동매운짬뽕 가게에오셔서 구경하신분들 삭스모자쓰고패딩입고있던 남자 기억하시나요 그게바로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