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거주중인 29살 늙은소년입니다..
에휴..
저는 아홉수가 안좋다는말.. 잘 안믿었어여..
남들이 아홉수엔 결혼이나 이사같은거 하면 안된다는거 다 미신으로 취부했지요..
29살 되던해에도.. 그냥 웃어넘기고.. 잘 지냈었는데..
최근 생긴 일때문인지.. 아홉수가 안좋은 느낌이 확 오더군요..
예전에..
1416일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4년쯤 사귀었지요..
지난 9월 초에 헤어졌습니다..
2달정도 정줄 놓고 일만했지만..
10월말에 일 그만 뒀습니다..
일그만 두고.. 여행좀 하면서 마음을 추스리려는 순간..
타고다니던 차 퍼져서 결국 폐차했습니다..
차없이도 여행 잘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차타고 여행을 가니..
막상 도착한곳이 이쁘지도 않고 춥기만 하더군요..
여행하다가 찜질방을가니(찜방 매니아임)..
그동네 찜질방은 위생불량에 밥도 맛없더군요..
정신줄 잡고.. 다시 집에와서.. 일자리를 구하려니..
1달째 일이 안구해지네요? ㅡㅡ?
어휴..
증말 되는일이 읍네요..ㅡㅡ;;
님들~ 아홉수에는 몸사리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