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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크리링1

뿌잉뿌잉 |2010.11.30 02:17
조회 1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1살 취업준비중인 여대생입니다

항상 핸드폰으로 판을 읽는데요 .. 그냥 한번 써보고 싶어서 써봐요

사실 작년쯤에 2개 정도 글을 올렸었는데 제대로 묻혔거든요 ^^

이유는 아마 '음슴체'를 쓰지 않아서 .....? 라고 믿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음슴체'를 써서 !!! 묻히지 않을테야 !!!!

 

본론으로 들어가겠음ㅋ

나님은 작년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서울로 이사왔음

서울사는 친구는 거의 없음 ㅠㅠ 내친구들은 모두 용인에 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음ㅋ 혼자 있을 때는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곤 베시시 웃곤함....ㅠㅠ

흠 여기까진 쓸데없는 얘기고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젤친한 친구 3명이 있음

한명은 초딩때부터 친한 10년지기 친구 별명은 '말'임..ㅋ.. 단지 얼굴이 길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여자의 별명을 말이라고 내가 지어줬음

또 한명 별명은 '크리링'임ㅋ 이유는 단한가지. 이마에 점이 여러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또한 내가 지어줌

또 한명은 그저 셍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에게 항상 많은 잔소리를 해주시는 ..

생일은 젤 느리면서 가장 어른같은 셍느님이심ㅋㅎ

 

셍느님은 지금 교환학생으로 저 멀리 대륙에 가계심

 

나는 오늘 크리링에 대해 말을 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링은 키가 작고 철없는 어린아이 같은 귀여운 뇨자임

생긴것도 귀엽장하게 생겨서 인기도 꽤 많음

하지만 중요한 건 쫌 모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과 나님이 항상 크리링을 갈구곤 함

 

 

때는 중학교 때였음

중3때 셍느님, 말, 크리링, 나님 외 몇명이서 노래방을 가뜸

크리링은 노래를 부르다 말고 목이 자꾸 아프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많으면 예약이 많아지고 내노래 순서는 점점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그럼 노래를 부르지 말라' 라고 나님은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크리링은 노래를 하고 싶어함

아프면 부르지 말라고 만류했는데도 끝까지 부름ㅋㅋㅋㅋ

노래방에 나와서도 계속 목이 아프다고 징징댐

 

크리링- 아까 점심시간에 먹은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거 같아ㅠㅠㅠㅠㅠㅠ

라며 계속 징징대더니 나중엔 혼자 짜증냄

 

원래 짜증과 불만이 많은 아이라 신경안씀

 

나님- 그래? 그럼 밥이랑 김치를 씹지말고 삼켜봐

라는 엄마수법을 전수해줌ㅋㅋㅋㅋㅋㅋㅋ

 

담날 학교에서

크리링- 니가 알려준대로 했는데도 가시가 안빠져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며 또 징징댐ㅋㅎ....

나님은 병원을 권유함

 

다음날 크리링을 만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링은 병원에 다녀온듯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시를 뺐나보다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야 이제 목괜찮음?ㅋ

크리링 -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졌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목에 걸린거 가시 아니였음ㅋㅋㅋㅋ

나님- ㅇㅇ?그럼뭐임?

크리링- 음식물찌꺼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ㅇ_ㅇ????????????

 

귀여운 크리링님 목에 걸린 것은 생선가시가 아니라 여러음식물찌꺼기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년........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 올려봐뜸ㅋ 욕할꺼임 ㅠㅠㅠㅠ??????????

더 재밌는거 많은데☞☜ 내친구들 되게 재밌는뎅☞☜.....

이것만 보구 재미없다고 나 쌩깔꺼임 ㅠㅠㅠㅠ??? 귀여운 내친구 크리링 궁금하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

 

 

ㅈㅅ... 이만 물러가겠음....(-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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