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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나이트클럽 알바한테 명함받은 사연ㅜㅜ

애늙은이 |2008.07.23 23:28
조회 1,965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서울사는 고2남학생입니다 ㅋㅋ

 

아까 메신저하다가 친구가 오늘 길거리에서 나이트클럽알바한테 명함받았다는 소리듣고 생각나서

 

제가 중2때 있었던 얘기 생각나서 글쓰려고해요ㅋㅋ

 

전 어렸을때부터 키카 커서 키번호는 항상 반에서 뒤에서 3번째 안에는 들고

 

중2때 키가 178이었거든요 ㅋㅋ그때이후로 잘 안커서 지금은 180이지만

 

중2때만해도 학교에서 손꼽을정도로 키컸고

 

나름 덩치도있고 중학생때부터 제가 사복입으면 대학생이상으로 보는사람들 꽤 있었어요.

 

암튼ㅋㅋ중2때 오랜만에 연락 한동안 안한 친구한테서 연락이왔습니다.오랜만에 놀자구요ㅋㅋ

 

참고로 이 친구가 지금 연예계쪽에있는친군데 그때 데뷔전이었거든요ㅋㅋ

 

대부분 아는 아이돌 그룹 멤머중 막내입니다ㅋㅋ ㅍㄹ이라는 그룹이예요ㅎㅎ

 

아무튼 그때 친구네 동네로 가서 피시방에서 2시간정도 게임을하다가 친구가 강남역가서 영화한편

 

보자구해서 강남역가서 킹덤오브헤븐을 예약해놓고 강남역 길거리 구경하다가 밥좀먹으려고 식당

 

밀집지역 들어가는데(강남역 얼짱근처요)웬 나이트알바님께서 저랑 제친구한테 오늘 물좋다고 전

 

화주시면 바로 부킹해준다며 친구랑 저한테 명함을 내밀더군요ㅋㅋㅋㅋㅋ

 

친구도 키가 저랑 비슷했고 당시에 곱슬머리인데 머리를 길러서 인순이머리(?)지상렬머리(?)사자

 

머리처럼 했었거든요ㅋㅋ파마한것처럼

 

제가 평소에 삭은건 알았지만 진짜 중2때 나이트클럽 명함 받은건 정말 당시에 충격이었어요ㅋㅋ

 

ㅋㅋㅋ친구랑 그냥 웃으면서 영화보려고 다시 영화관가는데 약간 씁쓸하더라구요ㅋㅋㅋ

 

어렸을때 삭은사람이 늙어서 동안된다는말 들으면서 위로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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