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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앞에서의 생리현상굴욕모음

변비녀 |2010.11.30 23:54
조회 2,548 |추천 9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 판을보고 무료한 시간들을 보내고있는 슴살 대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음슴체로쓰시니깐 저도 음슴체로 써볼게요 ㅋㅋㅋㅋㅋㅋ

 

 

우선 나한테는 같은대학교CC인 남자친구가있음  이남친 곧 일월에 군대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요즘 한창 달달해지려고 노.력 하고있는 중이었음 달달해지려고 노력한만큼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했었음

그런데 이런 나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다 못해 퐁퐁까지 투척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함

그사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음

 

1.똥매려워 사건

 

나님은 사실 변비가 있는 여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삼일에 한번 싸는 경우가 많음......(심지어...6일만에쌀떄도......)

 

그러던중 남친이 집에데려다준다해서 버스를 탔음 그런데 신호가 오는거임

 

나 정말 애썻음 우리집까지 35분남았는데도 정말 참으려고 애썻음...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대장기관에게 기도를 드렷음 제발 참아줘 35분만 35분만지나면 남자친구만 사라지면 당장 화장실 뛰어가서 내보내줄게 제발 등과같은 기도를 드렸음

 

이 나의 기도가 통햇는지 나는 집에 내릴떄까지 버틸수잇었음 얼른 집에뛰어들어가기위해 바로 가라고 햇지만 굳이!!!!

굳이!!!!집앞까지데려다주겟단거임!!!ㅠㅠ (내표정 안보였니........)

 

그아이의 팔짱을 끼고 집을 향해걸어가는데 신호가 온거임 이떄까지 참아준거에 대한보답으로 당장이라도 터질듯한 신호였음 나정말 태어나서 20년평생 남친앞에서 바지에 똥지리는지 알았음

오죽하면 팔짱을 끼고있었는데 똥을 참기위하여 급자세를 낮춤

 

남친 나에게 왜그러냐고 물어봄 나 그순간을 모면해야했음 이미 땀은 흐르고 잇었고 내모든힘을 괄약근에 주어서 나의자세는 정말 팔짱을 낀상태로 머리가 그아이팔보다아래로 숙이고 허리또한 숙여져잇엇음 참기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음

 

그때 10월임...아직따뜻햇고 심지어 그날은 쫌더웠음

나 그순간 모면하기위해

어..?어??나 너무추워서..으..춥다 덜덜덜..너무추워 덜덜.....집에빨리가자 너무추워

 

내남친의 그때표정 정말 머이런.. 무슨...이해가 안되는 표정이었음...나 너무급해서 가야햇음..

겨우 집앞에 이르러 인사를 하려는데...도저히 참을수가없었음..방귀가 새어나온거임...

그순간 내남친의 말아직도 생각남 그어투가..

 

 

 

 

남친: 너...똥매려워...........??

 

 

 

냄새를 맡은거니..그런거니..?? 똥마렵냐고 물을정도로 지독햇니..ㅠㅠ

나님 아직도 그순간을 잊을수가 없음...그후 집에 들어간후 내 대장기관을 살려둔후 문자를 확인햇는데..

 

시원하게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도잇지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다이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한다면서..왜그렇게..ㅋㅋ를 보냇는지 나는 아직도 궁굼함...

나그뒤로 춥다는 말을 못함...

춥다고 할경우 내남친 다녀와도돼~부끄

 

2.집앞에서 키스....

나님은 내남친과 스킨쉽을 잘거절하지 못하는여자임..(사실 내가 좋아하기도함....부끄)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내남친은 나를 데려다주었고 나는 집앞에 섰음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니 이게왠일 집이 잠겨잇는거임

 

나는 그날 열쇠도 없는 여자였음..ㅠㅠㅠㅠㅠ

나는 다시 남친을 부름 같이 집 마당에서 돌맹이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햇음 엄마가 20분 후에 오신다고 햇기에 나는 남친을 15분후에 보내기로 정햇음

 

그렇게 놀다가 15분이흘러 남친을 보내려는데..

문이닫히기전 남친이 키쑤를 시도해뜸..

나님....거절하지않앗음...부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빼꼼내미는 그순간 멋찐 효과음이 들리기시작함

 

뽀~오~오~옹

....................

...............................

........................................

 

일순 침묵하기 시작햇음......나는 그순간 정말 얼음이 되엇음

 

나의 괄약근을 저주하다못해 교체하고 싶은 심정이었음

왜그떄 하필그때 길고도 큰 방귀소리가 나야했는지....

 

또한 왜냄새까지도 그리독한지..

(가만 생각해보니 그당시 한 4일을 못쌋던거같음.....)

나는 얼른 아닌척 변명을 시작함 철문을 이러저리 흔들며

아~철문이 녹슬었나 왜이렇게 희안한 소리가나지?하며

 

괜히 구두굽을 끼익끼익 긁엇음...

내남친.. 정말 웃음 을 참는표정으로

그러게~철문에서 그런소리가나는건또처음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말하더니 빵터짐....나님은....얼른 문을 닫고내보냄...

근데..이자식..가면서 소리침...............

ㅇㅇ아~쾌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니덕에 아주쾌변하겟음 ^^

 

...아..이거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모르겟음...ㅠㅠㅠㅠㅠ

내가쓰고도 웃긴건지 한참을 고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신 톡커분들 감사드림...그리고 악플은 사양하고싶음..나도변비가 심한고민임..제발악플은..ㅠㅠ

 

톡되면은 이거보다 더한 얘기도 많고 참 탈도많은 커플얘기와 인증샷 올리겠음

그럼 다들 수고하세용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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