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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주목받는 신종 다이어트 7

앙꼬맹맘 |2010.12.01 15:29
조회 39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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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신종 다이어트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감을 백배로 이끌어내는 이름이 붙은 다이어트 법에다가 효과까지 확실하다고 하니 열광의 이유도 짐작이 간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결과주의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신종 다이어트,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빠르고 쉽게 감량하는 것만 선호하는 추세에 위험한 다이어트도 많다고 한다.

△ 불타는 허벅지

일명 ‘불타는 허벅지’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하체 운동 동영상이다. 불과 3분짜리 동영상을 따라하면 허벅지가 불에 타는 듯 고통스럽고 다음날 걷지 못한다는 후기에 운동효과는 뛰어나다는 평가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부작용도 조심해야 한다.


△ 쫀쫀이 속옷 다이어트

2010년 큰 화제를 모은 다이어트 속옷은 입기만 해도 체지방감소에 도움이 되어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치바디’(www.peachy-body.com)의 경우 몸에 달라붙는 3D직물구조로 ‘쫀쫀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피하지방에 마사지 효과를 주고 체온 상승, 기초대사량 증진시켜 체지방을 분해·배출해준다.

실제로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상 21일 착용한 결과 최대 3.1% 체지방량 감소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 기아 팔뚝

‘기아 팔뚝’은 ‘불타는 허벅지’의 팔뚝 군살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심하게 굶은 사람처럼 군살 없이 날렵한 팔뚝을 만들어 준다는 동영상으로 이 운동도 심한 후유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폭풍 살 빠지는 춤

‘전신 유산소 운동의 종결자’ 격인 운동 동영상이다. 에어로빅처럼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보여주는 동영상은 무려 39분이나 이어진다. 네티즌들이 “25분에서 도저히 못해 포기했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할 정도로 전설로 이어지고 있다.

△ 마녀스프

동화에서 마녀가 끓이는 스프와 비슷하다는 마녀스프는 닭 육수에 양배추와 토마토, 양파, 샐러리 등 각종 야채를 넣고 푹 끓인 스프. 마녀스프를 기본으로 2주 식단을 따라 하면 7~10kg의 감량이 가능하다는 효과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원푸드 다이어트의 문제점인 영양불균형이나 영양결핍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박봄 다리운동

상추 다이어트 같은 여러 히트작을 내놓은 다이어트 아이돌 2NE1의 박봄이 방송 중에 공개한 다리운동이 ‘박봄 다리운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L자로 만들어주는 유명한 운동법, 그러나 다리 미인으로 유명한 박봄이 하는 모습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죽음의 장염 다이어트

이름만큼 위험하고 문제가 많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장염 다이어트. 장염의 통증으로 음식물 섭취가 힘들어져 단기간에 체중이 감량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부 청소년들이 다이어트 법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장염 걸리는 법을 물어보는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건강불감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섭취해 주기적으로 장염을 유발하면 만성장염으로 발전해 평소 머리가 무겁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등 심각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때문에 절대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신종 다이어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만 모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 악화나 요요현상 등 반드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으로 차분하게 다이어트에 몰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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