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회사다
진짜 빨리 퇴근하고 싶다
하루 왠종일 그것만 기다린다...
아침 출근하면서부터 퇴근하는 시간만 기다리는데....................................
야근이라도 있는 날이면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다..
연말이라 일은 많아죽겠는데..
이것저것 쏟아져 들어오는 업무는 많고........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그래도 그거라도 어디야...진짜 먹고살라고 ...고생해가며 참고 출근한다..
팀장은 과장하고 사이가 안좋아가지고
다른팀장들은 과장하고 사이만 좋아가지고 일도 잘 해결해주더만.......
맨날 꿍얼꿍얼 혼자 뭘 그렇게 끙끙대며 있는지...........
팀장이라는 사람이 아는것도 하나도 없고
음흉해가지고 맨날 옆에 붙어서 살금살금 물어보고...
조용히 속삭이며 물어봐도 다른사람들 귀에 다 들린다 들려..인간아!!!
진짜...................맨날 눈치도 없어가지고...
왕따처럼 땅그지처럼 얼굴 찌푸리고 다니고.....
분위기 깨는 소리만 맨날 하고.....술도 못마시고 과장 비유도 못맞추고 아놔~진짜....
그런 팀장밑에서 일하는 팀원들은 얼마나 힘든지 본인은 아실까??
아~~~~~~~~~~~~~~~~~~~~~~~~~~~~~~~~~~
진짜 회사 가기 싫다......................
이제 점심먹은지 사십분밖에 안지났네..................
아~~ 이런 십장생......
진짜 내일이 토요일이였으면 좋겠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