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건강해지면 빠진다.!!!!!!!!!!

한혜민 |2010.12.03 00:02
조회 449 |추천 2

 

일단 이 기사를 쓰기전에 너무너무 고민을 했어요.

우리조 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사실 전 1년전과 모습이 너무 다릅니다.

지금은 귀요미라는 닉네임으로 버젓이(?)활동을 하고 있지만요.

페이스오프를 해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몰라보기도 합니다.

성형을 했냐고요?

noNO 지금부터 저의 변신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2009년 전 쭉쭉 빵빵 여신들의 집합소 동덕여대에 입학하게 됩니다.

3년의 고등학교생활과 1년의 재수생활로 몸은 두배로 뻥튀기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이쁜 언니들이 부러웠지만, 1학년 1학기때 까지는 다이어트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첫 여름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다.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옷들을 입을 수 없는 저의 모습에

살을 빼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무작정 수영장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거북이등(?)을 강사가 버린 후 물이 무서워서 그만두게 됩니다.

수영을 했지만, 1달동안 고작 감량은 1KG (여자 신체리듬에 따라 변하는 수치 ㅠㅠ) 

 

이제 2학기 개강도 한 달도 안남았습니다.

방학전에 갖가지 공략을 해서

마음은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5KG빼면 고기사준다는 친구도 있었고, 10KG빼면 바로 소개팅시켜준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8월! 성공하다

사실 7월보다 한 것을 없었습니다,

딱 세가지했을뿐

 

이렇게 했더니 한달 동안 8KG이 감량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다이어트가 신나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제가 학원알바를 했는데,

이 때 학원분들도 같이 다이어트에 동참해서, 회식도 고기대신 회등으로 먹었고,

평소에도 라떼보다 아메리카노를 먹었습니다.

저의 엄마도 항상 과일 도시락을 싸주셨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전 20K감량되었습니다.

따로 하는 운동도 없고, 항상 끼니를 챙겨 먹지만 아직도 조금씩 살이 빠지는데요.

그 비결을 이제부터 풀어볼께요.

 

제 비결이 많은 블로그에 있는 내용이지만, 그중 가장 좋은 거와

제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그 날 먹은 건 꼭꼭 적어놔야 합니다.

칼로리를 체크한다기 보다는 영양상태와 불필요한 음식섭취가 없었는지 체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도중에는 자칫하면 영양부족이 일어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계속하면, 요요가 올 수도 있습니다.

흔 히 다이어트 이후 2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년을 유지해야 요요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칼로리 계산을 너무 꼼꼼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먹은 음식의 양보다 지나치게 높은 열량의 음식을 피하기 위해서 자주 먹고 있던 음식의 칼로리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또 3대영양소를 비율에 꼭 맞게 먹어야 되고, 비타민등 영양제도 꼭꼳 챙겨먹어야 합니다.

 

전 비타민, 철분, 녹차알약, 매실환등을 먹었습니다.

 

어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을 먹은 사람의 체중감량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이 것은 비타민이 지방의 체내 축적을 막기 때문입니다.

 

한참 다이어트할때는 마시는 물량까지 체크하기도 했습니다.

국이나 찌개는 오히려 소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하루 한잔의 커피도 지방축적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라떼같이 열량이 많은 커피는 당연히 피해야 겠죠?

 

하지만 커피는 체내 수분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잔이상을 넘어서는 안되요.

 

이런식으로 하루 먹고 마신것을 꼼꼼히 체크합니다.

 

다이어트일기를 요즘은 쓰지 않는데, 저절로 하루량을 체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일기쓰기가 어려운 분은

 

www.47kg.co.kr 에서 매일매일 체크해보세요.

기초대사량과 건강체크도 할 수 있어요.

 

앞에서도 말씀 들였듯이

전 수영을 1달만에 포기 했습니다.

아무리 살빠지기로 유명한 운동이라도

내가 싫고, 하기 힘들면 말짱 꽝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야 합니다.

처음에 헬스장가기가 창피해서(내 몸보여주는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보니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를 하루에 30분씩 하게 되었습니다.

 

 

또. 집앞 운동장을 아침 저녁으로 파워워킹을 했습니다.

방학이다 보니 학생들도 없고, 아줌마들이 대부분이라 핼스장에서 운동할때 보다

남 들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운동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짚앞 운동장은 공짜잖아요 ㅎㅎㅎㅎㅎ

 

 

몸체크는 체중을 측정하는 것을 떠나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기초대사량은 어떻고, 근육량은 어떤지 알아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나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전 체중감량 후 매우 건강해졌습니다.

마법에 걸린날 약없이는 살 수 없었는데,

요즘은 약따위는 서랍속에 버려둘 정도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었는데

이젠 학교언덕을 뛰어 올라가도 숨이 차지 않아요.

 

 

단기간에 쉽게 빠진 살은 그 기간보다 더 빨리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건강을 헤치게 되죠.

2년이상은 관리를 해야 합니다.

처음 초기에는 체중감량률이 좋지만, 그 뒤 관리가 더 욱 중요합니다.

오히려 가벼운 몸으로 운동을 더 많이 하고, 조금 더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원푸드 다이어트 누구나 아시겠죠?

황제, 토마토, 바나나, 마녀수프등등!!!!!!!

하지만 한가지만 먹게되면 우리 몸은 다른 영양분을 원하게 되어서

폭식을 하게 되고, 오히려 체중증가를 일으키게 됩니다.

 

하지만 원푸드 다이어트를 가만히 살펴보면

모두 자연식입니다.

양념을 하지 않은 순수한 음식들이죠.

 

그러니깐 이것들을 응용하면 됩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로 유명한 음식들을 골고루 먹으면 됩니다.

 

토마토와 바나나등을 아침을 먹고

점심은 잡곡밥과 두부, 양배추등(양념없이)

저녁은 닭가슴살 등으로 먹는 것 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하루에 1000칼로리는 먹어야 합니다,

그 이하의 섭취는 영양실조를 초래하게 되죠.

 

전 이런 식사를 여름방학 동안 했습니다.

개강을 하고는 고구마등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먹거나

매점에서 파는 과일팩이나, 요플레같이 건강식을 먹었습니다.

 

건강식! 그게 바로 원천입니다.

 

소금 설탕 밀가루같이 흰색음식은 되도록 줄이거나 먹지 마세요.

야채 속에도 하루 섭취량의 충분한 염분이 있으니

소금을 첨가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끝으로 건강한 몸이 날씬한 몸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P.S 왜 아직도 고기 안 사주니? 왜 소개팅 안해주니? ㅠ

[원문] [동덕여대캠리8TH 귀요미님] 건강해지면 빠진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