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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해넘이 여행

홍경진 |2010.12.03 12:00
조회 9,501 |추천 9

월의 3번째 날, 월의 첫 주이지만, 12월의 첫주의 금요일이기 때문일까요? 연말이라는 체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의 일들과 함께 복잡했던 상념들이 가득 떠오르네요.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도 좋지만 낙조 속에서 한해를 되돌아보는 '해넘이'는 어떨까요?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여행지...일몰명소를 소개합니다.

 

 

<충남 당진 왜목마을의 일몰. 사진출처 : 왜목마을 홈페이지>

 

 

* 일몰 명소의 이름이나, 주변여행지를 클릭하시면 일몰 명소의 위치, 연락처, 주변 맛집과 숙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권역 일몰명소 특징 설명 주변여행지 수도권 인천 강화 민머루해수욕장 석모도의 일몰 강화도의 서편 바다 위에 길게 붙어있는 작은 섬 석모도에 위치한 해변이다.  해수욕과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석모도, 용두레마을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 노을에 물든 갯벌의 아름다움 낙조 조망지로 유명한 동막해수욕장에서 장화리로 이어지는 강화도 남단의 해안도로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데 특히 해가 서쪽으로 길게 늘어질 때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 풍경이 장관이다. 마니산, 전등사, 보문산 인천 을왕리해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쟝 용유도에 위치한 을왕리해변. 용유도는 지금 인천공항의 일부가 되었는데 영종대교를 지나 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통행량이 적고 도로폭이 넓어 연중 교통체증이 적은 곳이다. 연말연시에 해넘이여행을 떠났다가 길에서 시간을 다 보낼 가능성이 적은 편이다. 무의도 인천 왕산해변 서울에서 전철타고 가는 낙조명소 을왕리와 불과 5분 거리에 떨어져 있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을왕리가 피서지라면 왕산은 한가한 어촌같은 풍경이다. 을왕리해수욕장, 무의도 경기 화성 궁평리 항구와 고깃배사이로 떨어지는 해넘이 싱싱한 바다, 깨끗한 해송숲 궁평리마을 화성 궁평리마을은 깨끗하고 조용한 어촌마을로서 휴양과 싱싱한 해산물, 어촌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전곡항, 제부도바닷길 충남권 충남 서천 마량포구 일출,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서천군 서면 마량리는 바다쪽으로 꼬리처럼 튀어나온 끄트머리에 위치한 땅끝과 바다가 맞닿는 자그마한 포구로 새벽에는 포구 앞 동쪽바다 비인만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에는 서해로 사라지는 낙조를 볼 수 있다. 동백나무숲 충남 당진 왜목마을 일출,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서해안의 작은 포구인 당진군 왜목마을은 갯벌과 낚싯배를 배경으로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이 소박하면서도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해돋이는 왜목마을 포구 앞에서 가장 잘 보이는데 특히 장고항 용무치에서 떠오르는 해를 최고로 친다. 해넘이는 대호 방조제나 삽교호 방조제에서 바라보는 것이 최고. 또는 왜목마을 뒤편의 야트막한 석문산에 오르면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 난지도해수욕장, 대호방조제 충남 서산 간월암 독특한 일몰 감상 포인트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썰물때는 육ㅈ, 밀물이면 섬으로 바뀐다. 암자를 배경으로 물드는 핏빛노을이 감동적이다. 간월도(서산 AB방조제) 충남 태안군 학암포·만리포 정겨운 어촌마을에 지는 황혼 충남 태안군은 여름철 해수욕장으로 유명하지만 겨울철에도 낭만을 맛볼 수 있는 바닷가와 아름다운 포구들이 많이 있다. 태안반도의 바닷가는 해안도로가 없어서 드라이브하는 재미는 없지만' 어촌의 정겨운 풍취와 함께 겨울 백사장에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학암포는 태안읍에서 북쪽으로 달리다보면 나오는데' 가는 길 중간에 사구(沙丘)로 유명한 신두리와 드라마 ‘용의 눈물’의 촬영장으로 잘 알려진 구례포가 있다. 천리포 수목원, 연포해수욕장 충남 태안 꽃지해안공원 안면도의 낙조 꽃지해안공원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할미, 할아비바위가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해변이다. 안면도자연휴양림 호남권 전북 부안 변산반도 우리나라 3대 낙조 중 하나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인 변산반도는 다양한 일몰 포인트가 있다. 기암절벽 옆으로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채석강, 떨어지는 해가 바위와 온 세상을 붉게 물들여 마치 붉은 셀로판지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같이 황홀한 기분을 선사하는 적벽강이 대표적 일몰 포인트다. 좀 더 부지런을 떨어 내변산 월명암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는 것도 괜찮다. 워낙 경치가 뛰어나 낙조대를 따로 두고 있다. 예로부터 이곳에서 보는 풍경이 변산 8경 중 하나이다.   전북 부안 채석강 전라북도 부안 변산반도 외변산의 대표적인 명소. 채석강은 강이 아니라 썰물 때 드러나는 변산반도 서쪽 끝 격포항과 그 오른쪽 닭이봉(200m)일대의 층암 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영상테마파크 전북 부안 곰소항 전라북도 부안 변산반도 곰소항은 부안에서 24km지점에 위치한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항구는 왜정말엽 우리 한민족에게서 착취한 농산물과 군수물자를 반출하기 위하여 항만을 구축하고자 도로, 제방을 축조하여 현재의 곰소가 육지가 되면서 만들어... 자연 > 자연관광지 > 항구/포구  선운사, 내소사, 미당시문학관 전북 익산 웅포 금강변 금강에 떨어지는 붉은 기운 전북 익산은 서쪽으로 금강이 흐른다. 강 건너편은 충남 부여' 서천' 금강변을 따라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가 펼쳐져 있는데 강변도로 중간' 익산시 웅포 금강변에 덕양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아담하게 서 있다. 바로 이곳 강변에서 겨울철 서해안고속도로 교각 뒤편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탁 트인 바다도 아니고 높은 산도 아닌' 강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한다. 미륵사지, 문수사, 왕궁온천 전남 해남 갈두기 땅끝마을 일출,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한반도의 땅끝에 위치한 송호리 갈두부락은 북위 34도 17분 38초인 사자봉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절경은 일품이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면 어슴프레 바라다 보이는 제주도 한라산이 가까이 보이며, 보길도 등 남해의 ... 인문(문화/예술/역사) > 휴양관광지 > 관광단지  송호해수욕장, 해얀자연사박물관 전남 무안 도리포 일출,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도리포는 자그마한 포구로 포구 앞에 횟집이 늘어서 있고 인근 영광군과 함평군을 경계로 하는 칠산바다와 인접되어 있다. 칠산 바다 쪽의 일몰이 장관을 이룬다. 마량포구와 마찬가지로 일출과 일몰을 같은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일출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돌머리해변, 호담항공 우주전시장 전남 순천 순천만 와온해변에서는 일몰은, 화포해변에서는 일출을 동쪽으로는 여수 율천면, 남서쪽으로는 고흥반도와 순천만이 인접하고 있는 와온해변은 솔섬을 배경으로한 아름다운 일몰이 아름답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화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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