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쁘신 시간을 이렇게 투자해서 제 고민을 봐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한감사 감사X1000000
일단 각설하고 빠르게 시작
크리스마스 근처에 남치니랑 100일임
그래서 커플 옷을 샀어요
근데 지금 그게 배송이 와있음..하
그래서 남치니가 지금 내 집에서(자취함..ㅎ..) 자고 있는데
난 지금 출근을 했어가지고
아무튼 가네
그래서 남치니한테 일단 택배를 집으로 넣어달라. 고 말을 했는데
아 막 마음이 옹옹옹 이런 기분이라서
누가 됫던간에 빨리 뜯고 싶고 막 옷을 상자에서 구출해주고싶고
아.. 아무튼 심경이 복잡해요
어떡할까요
남치니한테 뜯으라고 할까요 아 근데 남치니는 걍 저보고 뜯으란 말 같음
니가 삿으니 니가 뜯어라. 라는 식?
근데 아 씨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남치니보고 뜯으라고 할까요 아니면 제가 뜯을까요
아니면 이따가 남치니 알바끗나고 오면 함께 개봉할까요
근데 남치니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빨라야 1시?12시30분?쯤인데
그시간이면 난 자고있을 시간임.. 하 어떡하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