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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주셈요ㅜ

결혼걱정 무쟈게 되는 지각인생 이십대 중반녀야.

 

아직 대학 졸업도 못했고, 준비하는 시험도 있고 대충 커리어 욕심이 충만해서 서른전에는 절대 결혼을 못하는 구조야.

 

인정하기 싫지만 여자는 차값이라며.

(해가 갈수록 가격이 떨어지는........ㅠ)

 

그리고 좀 불만이면서도 희망을 갖게 되는게

 

여자는 얼굴만 예쁘면 된다며.

(뭐 그렇게 빼어나게 이쁜건 아니지만.......ㅠ)

 

그러니까 질문은 뭐냐면

초큼 이쁘장한 30대 초반의 공무원 여자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겠지?

 

행복한 결혼생활이라 함은

내가 결혼하고 싶어 하는 남자와 함께하는 생활인 것이고

 

내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라 함은

아마도 객관적 지표로

호감을 주는 외모에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자 일꺼야.

 

그러니까 핵심은 뭐냐하면,

 

내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나타났는데, 그 남자가 유부남이진 않겠지?

라는 질문이야. 버럭

 

알아 안다구.

Only God knows.....

 

라는 사실을.

 

그래그래 알아 알아.

 

지금 이따위 걱정이나 하고 앉아있을때가 아니라는거. 똘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낙서를 하는 이유는

그냥 속풀이 하는거지 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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