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궁금한것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해외로 관광 나갔을때 영어로 해야되는건 알겠습니다.
근데 왜 우리나라에 관광온 사람들에게 우리가 영어로 욕을듣고 영어로 답해줘야 합니까??
지금부터 전쟁보다 서러운 우리나라 국제적인 이미지에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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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이라서 먼곳까지 행차를 해서
기분좋게 취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였습니다.. ㅋㅋ
내가 흔히 재미로 읍내라고 부르는 수지*에서 버스를 환승하고
아 이제 집에 간다라고 편하게 좌석에 앉아있을찰나....
분명 한국인인데,,,,,,
한국인은 아니더라도 아시아 인인데.....
영어로 한국기사들 왜이렇게 crazy driving을 하냐!!
라면서 뒷자리로 대각선으로 앉은 나를 쳐다보면서 영어로 욕을 씨부렁 거리던
씨커면 원숭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내가 그래서 친절하게
한국에서 백날 영어로 얘기해도 못알아 들으니
한국어로 해라.... 이랬더니....
그 누렁이에서 잘못 검은색으로 살을태운 원숭이 왈
(버스 운전하는게) 니일이냐 왜 니가 끼어드냐
왜 취해서 내 기분을 나쁘게 하느냐
라는 기분나쁜 어조의...
정말 일년도 체 안된 오바스러운 영어식 말투와 감정표현으로 저한테 욕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차분하게 한국에서는 밤에 이렇게 운전한다
한국에 왔으니 이해해 달라라는 말을 할려고 하는데.....
이섹히가 아까했던말을 또!!!!!!반복하는것임!!!!
그러면서 분명 안내방송도 한국말인데....
지는 캐나다에서 친구보러온 캐나다인이라면서... 영어밖에 할줄 아는 말이 없다면서....
죽어도 영어밖에 모른다면서....
한국말로 나오는 안내방송을 듣고제대로 벨도 누르고....
카드도 찍고....니취해서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표정으로 내리면서
귀를 쫙~~~~ 땡기면서 그 새빨간 혀를 쫙 내미면서 저한테 제스쳐로 욕을 하는 것이였죠...
(제가 알기론.... 서구인이 아시아인을 욕할때 쓰는......기분나쁜 욕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발...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로 얘기좀 해주련?? 하면서
가볍게 중지를 들어올리며
GET OUT IN HERE
아는욕이 이것밖에 없기에..이거라도 날려주면서
다다음 정류장에 사뿐히 안착했습니다.. ㅋㅋ
저.. 술먹어도 집에 잘오는 여자입니다
통금시간 12시 전에 집에 안착하는 착실한 학생입니다 ㅋㅋㅋ
근데 궁금한것이 하나 있어요 ㅋㅋ
궂이 지도 아시아 인이면서
서구에서 양키들이 "옐로 몽키즈~~" 이러면서 하는욕을
아시아인에게 들으면서 영어로 욕을 해야 하나요??
솔직히 기본적인 인사나, 말, 부탁조의 언어는 한국이 아니라도
어느나라에서든 기본적으로 익히고 관광을 해야하는것이
국제적인 예의 아니인가 싶은데
왜 궂이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로 온 사람들에게
영어로 묻거나 욕하면 찍소리도 못하는지
왜 관광온 사람들에게 국제적은 예의 하나 따지지 못하는 나라인지 묻고 싶습니다
나참.....기분좋게 술먹고 오면서 영어의 필요성(그것도 욕때문에)을 느끼는지....
분합니다...
이참에 우리나라도 우리말에 자부심을 갖고 영어로 EXCUSE ME나 쓰미마셍,
qing wen yi xia 라는 말로
우리나라 말을 쌍그리 무시한체 외국어로 씨부리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격조 높은 한국인이 되는 운동을 하는것은....
아직 시기상조 일려나요??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한국말이 아닌 외국어로 말하는 사람들한테 쫄면서 살아야 하는건가요??????